누비다사진<<<<<<<

조회 수 3056 2005.03.15 21:22:06
이경희
.

댓글 '6'

코스

2005.03.15 22:17:59

와~우!!! 경희님..새로운 플래쉬네요.
오..호호호~~ 넘 예뻐요..
핑크빛과 너무나 잘어울리는 지우님..이뻐라..ㅎㅎ
경희님의 창을 열때마다 오늘은 또 뭘까? 하는
설레임으로 창을 열곤합니다.
역시나...오늘도 멋진 작품으로 설레임을 꽉꽉 채워주셨네요.^^
경희님...즐거운 마음으로..귀여운 지우님 모습을 즐감하고 갑니다.
멋진님...오늘도 고마워요...남은 시간 행복하세요.^^

도하

2005.03.15 23:39:29

경희님게 거듭 감사드리게 되네요...
누비다의 선영이는 지우씨의 또다른 매력이죠. 베드씬이 이렇게 귀여울수 있다 라는 것을 확실히 보여준 선영이었답니다.
아마 지우씨가 아니면 절대로 소화하지 못했을 선영역.
그 선영이의 매력을 골라 뽑아준 경희님께 감사드립니다..

무지개

2005.03.16 00:28:45

플래쉬에 지우씨를 너무도 사랑하시는
경희님의 숨결이 느껴져요....^^

보름달

2005.03.16 01:16:15

경희님... 플래쉬 너무 멋있어요.
선영이의 귀여운 모습에 한참을 보았어요.
님의 실력과 정성에 늘 감탄하며... 감사합니다.^^

달맞이꽃

2005.03.16 07:19:57

암튼 나날이 일취월장하시는 경희님 쌩큐요
플래쉬 너무 멋지다~!
예쁘고 작품속에서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구료 ...^
지우님의 미소를 닮은 진달래꽃이 활작 피어 있는것 같음~~~후후~

mung1015

2005.03.16 22:53:19

경희님.....
누비다.....선영이 정말 귀여웠지요?..
정말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는데...고백할까 말까?...
에라 모르겠다... 지우 가족인데 ...고백할께요.....
피치대는 남편 졸라서 같이 갔는데요....이건 같이가자고 졸르기엔 뭣하고 딸 한테
말하자니 그렇고 ..친구 몇몇은 다 사정이 있고...보고 싶기는 너무 보고싶고...
그래서 용감하게 혼자 같지요.
젊은 사람 사이에 끼어서 보는데...쬐꼼 거시기 했지만..
지우가 아니면 할수 없는 선영이를 보곤 참 많이 웃었어요.
팝콘과 커피를 마시면서 할짓은 다 했다우...그얘기를 나중에 우리 큰딸에게
했드니 앞으로는 어떤 영화라도 나와 같이 해준다나요...
경희님 ..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24 천계 마지막회 다른 각도로 봤을땐 실망감도 없지 않아 있네요.. 지우신랑 2004-02-06 3039
523 안방 최고스타 '최지우-이병헌' 스크린 만남 (스포츠서울) [8] 청아한 지우 2004-02-16 3039
522 지우씨의 변신은 무죄...~.^ [11] 코스 2004-02-26 3039
521 중독시킨 한류 "이젠 외화벌이" [1] 지우사랑 2004-03-21 3039
520 [포토뉴스] 日겨울연가 열풍 '식을 줄 모르네' [4] 지우사랑 2004-04-01 3039
519 언제쯤...? [2] 호리 2004-05-11 3039
518 지우언니께 드리는 성은이의 두번째 편지 [3] 지우언니만 사랑해 2004-05-28 3039
517 넘 ....조용해서 ㅎㅎㅎ [6] 채송화 2004-06-03 3039
516 지우누나 생일 축하드립니다 ^^* [1] 이경원 2004-06-11 3039
515 ㅎㅎ선물....사진 잘봤어영... [2] 솜사탕♡ 2004-06-13 3039
514 뒤돌아서는 너의 모습 내 곁에서 멀어져... [5] 코스 2004-06-15 3039
513 겨울연가 10회 시청률!! 지우사랑이 2004-06-14 3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