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팬......

조회 수 3236 2002.02.27 15:43:32
빈츠
안녕하세요!!!
저 또한 마리님처럼 용준님을 좋아하면서도
어느곳에도 글한번 올려본적 없는 얌체 눈팅족이랍니다.
그러면서도 굳이 지우님홈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오늘 시티게시판에 올려진 글들을 보고
마음이 아주 많이 우울했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나가는 뜨내기 팬들이 올린 글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지우님처럼 맑고 깨끗한 연기를 하시는 분이 계셔서
용준님이  빛나고 있다는 사실....
저 같은 눈팅족들이 더 잘 알고 계실테니깐요..........

(그런데요....
밑에 펌글 .....
  저에게도 상처가 크답니다.....흑흑흑....눈물,.,,,,,,)













댓글 '3'

하얀사랑

2002.02.27 16:04:20

빈츠님,,, 헤헤^^ 빈츠하니까 과자먼저 떠오르는 하얀사랑..^^ 너무 맘 상하지 마셔요~~~ 용준님 지우님 두분은 서로가 서로를 빛나게 해주시는 분들이니까,, 아셨죠?.. 눈팅족 그만하시고 자주자주 얼굴 보여주세요,,,^^방가르~~~^^

세실

2002.02.27 16:22:30

빈츠님 우울해하지말아요, 요즘 용준님 인기가 하늘을 찌르잖아요, 질투섞인 투정이라고 생각하세요. 저도 요즘 용준님때매 맘잠 설치는데...

운영1 아린

2002.02.27 17:44:46

어렵게 글 올려준 님의 맘에 넘 감사드립니다...빈츠님 두분이 함께여서 빛난다는거...끝까지 지켜보자구요...자주뵈면 좋겠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17 무비위크 표지모델로 나온 지우님..^^ 스타지우 2002-12-02 3069
516 。생각하는 JUN。겨울 정경 [5] 송준 2002-12-08 3069
515 지우씨.. 스크린에서 최고가 되세요.... [10] 봄비 2002-12-16 3069
514 안녕하세요 지우님. [11] 수와로 2002-12-19 3069
513 VIP 영화 투표 상황... [1] Jake (찬희) 2002-12-19 3069
512 성탄절을 저와 같이 보내지 마시길.....[넘 귀여워서..정신이 번쩍!!] [1] 나이스가이 2002-12-22 3069
511 [4] ㆀ블루지우ㆀ 2002-12-23 3069
510 궁금한 것.. [1] 초지일관 2002-12-27 3069
509 현재( 30일 PM 11:55분 투표 집계 현황 )-인기상도 바라봅시다... [9] sunny지우 2002-12-29 3069
508 그녀의 수상을 축하하며^^ [4] 지우바라기 2003-01-01 3069
507 Congratulations [1] fan 2003-01-01 3069
506 아름다운 지우님 , 축하드려요 [9] 김현희 2003-01-03 3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