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어제 오늘 스타지우에 남의 이름을 도용하여
          우리의 지우님 팬을 사칭하고 글을 올리는분,

          운영자님들을 음해하는 글들을 올리는분,
          개인적인 궁굼한 사항들을 깊이 생각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는 분,
          남의 홈피에 끼칠 영향을 생각하지않고
          자신의 홈피인양 글을 올리시는분들,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스타라고
          몰상식한  글을 올리는분,

          당신의 글이나 언어는 당신의 인격을 대변합니다.
          비록 당신이 익명을 사용하여 당신의 얼굴이 드러나지 않는다해도
          이미 당신 스스로 당신이하고 있는 일에 대하여
          당신의 양심이 당신의 심장에게 말할 것이며
          만약 그렇지 않다면 당신의 양심은 이미 화인 맞아 죽은 양심 일것 입니다.
          당신의 말은 우리에게 머물지 않고  
          우리를 떠나 당신에게 다시 돌아갈 것 입니다.
          당신이 심은 대로 당신은 거둘 겁니다.  
          당신이 악을 심었다면 악의 보응을
          당신이 선을 심었다면 선의 보응을 받을 겁니다.
          사랑의 빚 이외에는 우리 서로 지지 맙시다.


          우리 가족들에게 당부 합니다.
          어제 오늘 우리 홈피에
          운영자님을 음해하고 ,
          다른 홈피와의 논쟁을 유도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또한 가족 중에도 신중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고
          개인적인 궁굼증을 문의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점 깊이 사려 하시고  올려주십시요.
          특히 운영자님들에 대한 음해성 글에 동요하지 마시고
          우리 스타지우가 사랑스런 지우와 우리들의 홈이
          다른 홈피와 다르게 아름답고 인간미 있는 , 사랑이 넘치는 것을 시기하여
          깨려는 의도가 있으니 우리 가족들은 모두 하나가 되어 동요하지 맙시다.
          
          우리 운영자님들은 모두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홈이 탄생한 이후로 가정사를 뒤로하고
          주야로 홈운영을 하신 분들 입니다.
          어느 누구가 그렇게 할수 있단 말입니까?
          정말 미안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이모두가  지우를 사랑하기에 구심점이 되어 가능 한것 입니다.
          8월 1일 이면 한살 , 1주년이 됩니다.
          우리 더욱 하나가 되어 운영자님들을 겪려하고
          후원하고 사랑합시다.
          비온땅이 더 단단하다고 스타지우가 더 상장하고 성숙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겁니다.
          마음의 심지가 굳은 사람은 평강의 복을 받을 겁니다.
          지우님과 운영자님들, 가족들 사랑합니다.
          
        

댓글 '4'

김구희

2002.07.12 22:09:43

역시 제일 큰언니로서 듬직합니다 언니 화이팅! 저두 울 가족들 사랑합니다. 언니가 있어 늘 맘이 편안합니다.

페드라

2002.07.13 00:28:14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속담에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란 말이 있지요.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너무 부러웠던 나머지 이간질을 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리라'는 말 또한 들려주고 싶군요. 운영자님들과 스타지우 가족님들, 사랑은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무기지요. 오늘 스타지우를 어지럽힌 분은 아마도 호수에 던져진 돌맹이에 불과할거예요. 아주 잠시 파문이 일다가 아무런 흔적없이 잠잠해지겠지요. 써니지우님, 님의 글은 언제나 사랑이 넘쳐 흐릅니다. 지우와 스타지우 가족 모두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프리티 지우

2002.07.13 15:54:15

울 스타지우..이제 곧 1년이 되는군요..어쩌면 1년이 짧아보일수 있는 시간인데..어쩜 이렇게 가족같은 분위기가 빨리 형성이 된건지..너무나 놀랍습니다. 많은곳이 울 홈을 들고나는 만큼 방문객님들은 말한마디한마디 조심하셔서 올려주셨으면합니다. 울홈의 분위기를 잘 파악하셨다면 그런글 못올리실텐데..아쉽네요. 울 지우언니 사랑하시는분이라면 얼마든지 다른배우에대한 예의도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운영자님들께 안좋은 말들을 하시는거같은데. 전혀 님들이 그런말할 필요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써니지우님도..언제나 믿고있어요. ^^

바다보물

2002.07.13 16:20:27

언니 답글이 늦었네요 어제는 참 황당했었지요 우리에게 좀더 성숙해지라는 뜻으로 받아들일려고 노력합니다 온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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