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회 캡쳐 ^_ ^*

조회 수 3133 2004.02.10 13:01:22
상우럽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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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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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청아한 지우

2004.02.10 13:14:41

허거덩~ 이쁩니다
캡쳐볼때마다 느끼는 건데...배우기 힘든가요?
캡쳐할때 필요한 기계가 있죠?
가격을 얼마예요? 뒤늦게 인 바람이 무섭다고 딴건 몰겠고 캡쳐랑 동영상 올리는거 꼭 배우고 싶어요 ㅜㅡ

JS&SJ

2004.02.10 14:47:25

저,,캡쳐하는거 저도 해본적은 몇번 없어 잘 모르지만, "아드레날린"이라는 쉐어웨어 있으면 되는데요..공짜로 다운 받아서 쓰면 되더라구요. 리얼플레이어랑 비슷하게 동영상 재생하는 프로그램인데, 동영상보는 중간에 원하는 장면에서 그냥 캡쳐 버튼 누르면 된답니다. (파일이 저장될 폴더 지정하시고요.) 오락실에서 버튼 다다다 빨리 누르듯 캡쳐버튼 계속 누르면,,꼬랑지 같은 거 만들만큼 연속 사진 캡쳐도 되던데..그렇게 캡쳐한 사진갖고 포토샵같은데서 작업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저도 그 작업은 못해봤어요. 아드레날린은 피디박스 같은데서 다운받으시면 되요. 그런데 캡쳐한 그림파일이 bmp파일로 저장되더라구요..전 그 이상은 모르겠어요. 혹시 아드레날린으로 캡쳐하시다가 안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저도 컴터 잘 모르지만, 아는데까지는 알려드릴께요.^^ 그런데, 위에 말한게 거의 아는 것의 모두랍니다.-.-; 부끄.

청아한 지우

2004.02.10 14:53:09

헉...이 무신 어려운 말들이 나열되어 있는건가요
오리지날 컴맹인 전 도통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JS&SJ님 암튼 감사드려요....시간내서 머리싸매고 한번 도전해 보는것도 좋을 듯 싶네요ㅜㅡ

성희

2004.02.10 17:59:31

우와!!!!!! 역시 변신에 변신을 추구하는 연기자!!!
지우언니는 같은 멜로물을 찍어도.. 어쩜 분위기가 저렇게 다르죠?
정말.. 아름다운날들에서는 가난한 고아지만..
부자집 딸같은 귀티나는 분위기였으면..
신귀공자에서는 부자집 딸이어서..도도한듯 하지만..
왠지 귀여운.. 분위기~~~
그리구.. 겨울연가에서는 일에있어서는 당차보이면서두... 첫사랑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분위기..
바로 이 천국의 계단에서는 기억상실증에다가.. 실명.. 암까지 걸리지만..슬픔속에서도.. 밝은 웃음을 짓는.. 정서의 분위기...
지우언니.. 정말.. 다양한 분위기를 가진.. 배우인것 같아요.. 하지만..저에게는 항상.. 한결같은..
이뿌고.. 닮고 싶은.. 분이에ㅛ^^

코스

2004.02.10 23:16:02

상우럽지우님....이쁜 사진으로 첫 인사를 해주셔서 기쁨이 두배네요..
반갑구요..자주자주 오셔서 지우사랑 많이많이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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