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81 |
후기......
[11]
|
yuli |
2002-05-15 |
3044 |
33680 |
방가!!!!!!!!!
[4]
|
김서진 |
2002-05-11 |
3044 |
33679 |
착한 지우님 보세요...( p,s- 용준&지우 사랑을 위하여---)
[1]
|
뽀송이 |
2002-05-06 |
3044 |
33678 |
보고싶은 유진과 준상 1
|
겨울연가 |
2002-04-29 |
3044 |
33677 |
[기사] 최지우 '피아노치는 대통령' 주연
[16]
|
카라 |
2002-04-28 |
3044 |
33676 |
지우씨를 사랑하는 팬님들께..
[5]
|
아줌마팬 |
2002-04-27 |
3044 |
33675 |
지우씨! 힘내세요.
[7]
|
용준님 팬... |
2002-04-27 |
3044 |
33674 |
내맘에 평화를... 정의로운 분노는...
[2]
|
Jake (찬희) |
2002-04-28 |
3044 |
33673 |
sbs 유료화에 반감있으신 분들은...
|
방문객 |
2002-04-19 |
3044 |
33672 |
알아도 군데군데 모르는 척 하십시오...
[1]
|
토미 |
2002-04-12 |
3044 |
33671 |
현명한 그녀.......
[10]
|
아린 |
2002-04-12 |
3044 |
33670 |
매일 매일 지우님의 그리움에
[3]
|
임영미 |
2002-04-09 |
3044 |
지우씨는 자신의 연기력이나.. 그녀가 출현한 작품을 통해 기여한 부분은 너무 과소평가되는거 같아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
부디 이번 찍으시는 연리지가 한국형 러브스토리라는 타이틀로 영화사에 길이 남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럴만큼 좋은 작품이 되길 바랍니다. 경희님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