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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한 도우심에 대한 감사의 기도(윌리암 바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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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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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정말 오래도 가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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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
200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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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소리와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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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2-05-05 |
3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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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말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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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미 |
200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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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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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
200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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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우님을 사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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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네 |
200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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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충격 먹었어요(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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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니 |
200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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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몇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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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미 |
200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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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댄스...(우리 즐겁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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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 |
200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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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즐거운 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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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지우 |
200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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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아침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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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
200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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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치는 대통령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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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
200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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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음식 준비와 손님들을 치루느라 조금은 힘들었지만...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참 좋았습니다.
우리 주부님들은 명절 휴유증으로 며칠 더 고생을 하실것 같습니다.
내일부터 휴식의 시간을 가지시먄서...건강하게 연휴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