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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 요.. 궁 금 한 게 잇 능 데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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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가지우 |
2002-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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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광화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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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연 |
200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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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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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
2002-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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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밤에 두분 안나오나 보네여.에궁 아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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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 |
200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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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님, 고맙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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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 |
200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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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어이가 없는 일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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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지우사랑 |
200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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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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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2-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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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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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
2002-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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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17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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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다 |
200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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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흑....속상하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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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
200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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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 카푸치노 한잔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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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
200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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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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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
2002-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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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진실」을 보고, 다시 안타까운 마음이 되었습니다.쟈욘의 가지고 갈 곳이 없는 분노를 생각하면,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무력한 부모를 공격하는 것도 없고, 쟈욘의 분함을 생각하면···.
지우공주의 명연기에, 드라마로 끌여들여져 버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