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내가본 영화 폰

조회 수 3061 2002.08.20 00:31:06
마르시안
친구가 사정상 불참 혼자 차타구 가서 보았는데.
넘 무서워지.그게...조금 지나니깐 적응이 되더라구...

볼만 했어여...~~~
남자가 이정도 쯤이야... 하구..ㅎㅎㅎㅎㅎㅎ

그럭저럭 볼만 했다우.... ~~~~ 지원이의 배역은 여기자 였습니다.
이름두 지원이더라구.... 배역두..

그럼... 후기 끝...

댓글 '2'

바다보물

2002.08.20 00:49:22

으미 더 자세히 알고 싶은데... 참 안되겠군요 아직 개봉 중이 영화라서....마르시안님 고마워요

sunny지우

2002.08.20 17:39:56

마르시안님은 남성 분이신가요? 고마워요. 제글에 항상 답글 달아주셔서... 좋은 오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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