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님을 찿습니다.

조회 수 3186 2001.10.12 01:00:25
angel3
열분 안녕하세여?
섹션에서 지우씨  잘  봤어여..
다음작품 기사도 있고..
오늘보다 내일이 낳은 지우씨가  되길 바랍니다.

글구 여기 온 목적..

제이님!!!!  저 님 찾으러 왔어요..
섬님도 오고 지금 난리 났어여..

뭔일인지 지는 모르지만 제이님 보고싶어 하는 분들이
많아여..

목빠지지 않게 나와주세여..

그럼 기다릴께여..

피에슈: 현주씨 홈피 날로 달라지네여..
           지우씨가 좋아하겠어여.
           컴맹인 저는 부럽기만 합니다.

댓글 '2'

현주

2001.10.12 02:46:54

엔젤3님..제이는 찾으셨나요?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울 제이가 마음 다친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울 제이..제가 낼 잘 찾아볼께요~ 그리고 자주 좀 오세요~호호~

angel3

2001.10.12 09:13:29

맘은 굴뚝이지만 오타쟁이에다 느려요.. 워드 실력 좀 키워서 짧은시간내에 두루 다니기를 시도해야겠어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77 왠지 우울한 하루....... [11] 정유진 2002-04-28 3049
476 부탁드립니다. [7] 1004지우사랑 2002-05-02 3049
475 그냥 만들어본거 ..도배 1이라죠?헤헤~* [7] 하얀사랑 2002-05-04 3049
474 세밀한 도우심에 대한 감사의 기도(윌리암 바클레이) [2] sunny지우 2002-05-05 3049
473 겨울연가 정말 오래도 가는군여... [3] 어느날 2002-05-05 3049
472 이젠 말할수 있다... [3] 임영미 2002-05-06 3049
471 학교가여~~^^ [7] 김진희 2002-05-07 3049
470 내가 지우님을 사랑하는 이유.. [6] 앨피네 2002-05-07 3049
469 저도 충격 먹었어요(패션쇼) [2] 야니 2002-05-09 3049
468 오늘은 정말 즐거운 날이였습니다. [1] 뽀샤시지우 2002-05-09 3049
467 시원한 아침이네여.. [1] 지우♡ 2002-05-10 3049
466 ♡ 행복한 시간 ♡ [3] 노오란국화 2002-05-11 3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