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쿄~ 다시 아날을 다바씁니당~

조회 수 3095 2001.11.05 03:34:32
차차
우후후..
오널 아날을 다 봐찌요..
코랴 유료 됬는데두..
지난번에 무료일때 링크해 둔거.. 아직 안내렸더군여..
언제 내릴지 몰라서..
그냥 시간 나는데루 닥치는데루 바씁니당..
어제는.. 밤을 새서...ㅋㄷㅋㄷ
21회까지 보궁..
오널은 끝까지 다바씁니당..
아날은 볼수록 보구 싶네여..
글구..
뒤로 가면 갈수록 연수.. 많이 나와서..
캡쳐양이 엄청나게 많아지더군여.. 2배두 넘게..-0-;;
이거 언제 다 정리할지.. 그게 제일 걱정됩니당..
시간날때마다 바루바루 정리해서 올릴께여...
훔..
아날 정리 다하면.. 신귀공자를 할 생각이에여..
그럼..
기대하시라~ ㅋㄷㅋㄷ

P.S 현주언냐.. 나 24회 다보구서.. 언냐한테 캡쳐한거 보내줄라구 햇는데 언냐가 로긴을 안해서.. 못 줘쓰.. 낼 주꼐~

댓글 '2'

운2

2001.11.05 11:12:35

차차님의 캡쳐가 끝난다는 말은 곧 내 할일이 무진장 생기다는 말이군요............쩝.....암튼 갤러리지기..차차님..고생많으십니다요~ ^^

그린

2001.11.06 02:04:13

차차님! 밤을 새다니요?... 학교는 어떡하구?...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 밤에 잠을 자야 키가 큰다던데... 차차님 아직 더 커야되는 거 아닌가요?.. ^^.. 얼렁얼렁 잠자리로 돌아가시길... ^^.. 이상 그린의 잔소리였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80 피아노치는 대통령에서 안성기님이 지우씨를 위해 연주할 Love is a Many Splendored Thing 원곡 [1] 지우영원히 2002-08-09 3061
479 애플릿 [2] 토토로 2002-08-28 3061
478 겨울연가의 유진이 [6] 선주 2002-09-08 3061
477 항상 여기 있을께.. 너를 기다릴게... [3] 박혜경 2002-09-09 3061
476 내겐 너무 사랑스런 그녀.. [21] 운2 현주 2002-09-12 3061
475 지우씨가 우리에게 봄을 가져 왔네요.^_^ [9] 코스 2002-09-13 3061
474 보이는 사랑보다는 보이지 않는 사랑이 더 .... [9] 이지연 2002-09-13 3061
473 아홉명의 아내.... [1] 토토로 2002-09-19 3061
472 꿈꾸는 요셉언니가 달맞이꽃 언니에게 [2] 토토로 2002-09-19 3061
471 등대도 좋고...노래도 넘 좋다 [10] 이지연 2002-09-23 3061
470 아줌마들만 읽으세요.^*^ [8] 토토로 2002-09-24 3061
469 [re] Another version of interview jude 2002-09-25 3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