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지금까지...

조회 수 3424 2002.02.26 23:32:18
정유진
내게 올수없을거라고 이젠 그럴수 없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나를 달래지..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볼수없다면..
나를잡고있는 너의 모든걸
내가 웃고싶을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수 없게 만드는걸..
니가 보고싶을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써도 잊을수 없게 하니까..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 볼 수 없다면..
나를 잡고있는 너의 모든걸
내가 웃고싶을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수 없게 만드는걸..
니가 보고싶을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써도 잊을수 없게 하니까..
단 한사람을 사랑하는게 이토록 힘든일인줄 난 정말 몰랐어

*내가 웃고싶을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수 없게 만드는걸..
니가 보고싶을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써도 잊을수 없게 하니까..

                                                              -RYU-

가사를 한번 적어보았습니당..제가 프린터 한거로 보구 직접 쳤으니깐 오타난거 있을지도 몰라여
``;;이가사가 겨울연가 스토리를 대충 알게 해주내요..
스타지우 여러분들 그러면 자기전에 한번 듣고 자시구여..

편안한밤 되세여~~~ 히히

댓글 '1'

순수지우

2002.02.27 09:29:01

유진과 준상의 맘을 잘 표현해준 가사같해여...이 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찡해지구 눈물이 나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21 초큼 답답했던 15회 후기.. [2] 따뜻한햇살 2009-01-29 3064
420 스타의 연인 마리 ~ 업데이트 사진 [2] 이경희(staff) 2009-02-10 3064
419 네~~~마리는 미모도 마음도 짱!!!!이예염^0^ [7] 이경희(staff) 2009-02-14 3064
418 끝나버렸어요...^^ㅠ 지우언니 고생 많으셨어요 !!!!!!!! [15] ★벼리★ 2009-02-14 3064
417 우리는 오랜 지우씨 편입니다. [8] 오랜지우 편 2009-02-21 3064
416 지우씨 힘네세요~~ jiwoograce 2009-02-22 3064
415 드라마 아름다운날들 제21부 [1] 이경희(staff) 2009-02-27 3064
414 하늘지니님께 드리는 시詩입니당~ [4] 2009-03-07 3064
413 옛날... 그리 오래되지 않은... 어느 날... [13] 하늘지니 2009-03-10 3064
412 드라마 윤무곡 - 론도 제2회 [2] 이경희(staff) 2009-04-02 3064
411 철수 ... 너 ... 이럴 수 있어.... [8] 네아이아빠 2009-05-28 3064
410 최고의 명의 [1] 잠시 객 2009-06-06 3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