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오! 하나님 , 오늘 하루를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행복한 사건들과
             내가 예상했던 것만큼 그렇게 나쁜 결과로 나타나지 않은
             것들에 대해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내가 어렵게 생각했었으나 그것들을 실제 접했을때
             충분히 감당할 수 있었던 것들에 대해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 내가 오늘 당연히 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행하지 않은 것들을 용서해 주옵소서.
             아직까지 답장을 쓰지 않은 채 미루고 있는 편지와
             지금까지 지키지 못한 약속들,
             지금까지 미루고 있는 중요한 결정과
             그리고 아직도 버리지 않은 채 간직하고 있는
             나쁜 습관들을 용서해 주옵소서.

             나로 하여금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볼수 있는 정직한 마음과,
             도움이 필요할 때 당신께 그것을 구할 수 있는 겸손함을 허락하시므로,
             내가 할 수 없는 것들을 성령께서 대신 행하시는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
             주예수 그리스도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오늘 예배를 드리러 하나님께 가시는 분 지우의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내용은 4월 28일(번호 7143)의 내용과 동일 합니다.
             한가지 추가 된 것이 있는데
           *  지우의 해외 진출을 위해서 세계적인 스타로 부상할수 있도록...추가 해주세요.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 갈  6 : 9 )

             나의 사랑 지우!
             지우도 주일은 하나님게 예배드리러 가겠지?
             너의 믿음과 기도위에 하나님게서 기름부으시길....
             기쁜 소원을 두시고 행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댓글 '2'

사라

2002.05.05 07:34:35

기도 할께요. 저 지난번에도 기도 했어요. sunny지우님 뵐 수는 없지만 왠지 좋아지는 분이네요. 주님의 은혜가 sunny지우님에게도 함께 하시길....

새벽사랑

2002.05.05 10:24:05

힝~당근임무충실하겠슴당~^^평안한 주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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