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에 지면광고 보고 저는 뒤고 넘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저번 지면광고 보다 더 이쁘게 나왔습니다.
용준님과도 더 가깝게, 손도 잡도 있고(실력이 없어 올려 드릴 수는 없지만, 정말 두분이 너무 예뻐요)
점점 닮아지는 두분, 어찌 이리도 잘 어울릴 수가 있을까요?
지면 한 면을 다 차지하고 있는 지우님과 용준님!!
두분 때문에 오늘도 행복하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정말 예쁩니다.
빨리 보세요.
우리가족 여러분!!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