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희님,반가워요......
>어제 보드를 확인 하지 않았나봐요......
>우선, 제가 찬희님을,중학생으로 착각 해서 정말 미안해요.
>저도 어제 글 올리고 바빠서, 오늘 아침에야 보드에 들어와.
>바다보물 님,얘기를 듣고 대학생인 줄 알앗어요
>정말 죄송해요.....전 너무나 정감있게 글을 썼어,고만 착각 했어요.......
>미안하지만,다시 한번 묻고 싶은게 있는디, 영어를 배우는 초보자,
>즉,예비중학생<초등학교 6학년>이나 중1학생이 영어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는 영어 사이트를 아시면 소개부탁해요...
>hearing에 있어 영어는 연철이 되어 듣기가 아주 까다로운데,그냥
>계속 듣기만 하면,귀가 뚤리나요........
>아니면,hearing할때 특별히 주의 사항이 있나요.......
>그리고 영어를 생활 화 하기에 어떤식으로 해야 하나요....
>좀 귀찮은 질문이지만, 리플 좀 부탁합니다....아니면
>저 메일,jhg2375@hanmail.net로 연락 주세요.....
애구... 이제서야 님의 글을 읽게됬네요... 죄송.. ^^
내가 정감있게 글을 썼다고요? ㅋㅋ 고마워요(?)...
아무레도 스타지우 식구 누나들이랑 여동생들이랑
체팅을 많이 하다보니까 이렇게 된것같아요...ㅋㅋ
흠.. 글쎄요... 전 이민생활떼문에 영어를 자연스럽게 배운
경우라서... 영어에 도음이 되는 사이트를 알지도 않고
알려고 한적이 없었거든요... 소개해줄 입장이 못되는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미국에 9살떼 왔을떼 전 언제 영어를 잘 하게 될까...
그런 걱정이 많이 있었어요... ESL 이라는 다른 반도 들고...
게인적으로 영어를 빨리 배울수 있었던건 테레비를 많이
봐서 그런것같아요... 특히 만화나 어린이 프로그램은
영어를 배우기에 아주 좋았던것같아요...
만화는 시각적인 정보와 설정이 뚜렸한 면이 있어서
말을 번역하며 들을순 없지만 의도를 알수있었기에
잼있게 영어가 저절로 배워진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한가지는 책을 읽는게 매우 좋습니다...
아무리 중학생이라 해도... 너무 어려운 책이 아닌...
미국 초등학생 수준의 책이라도 많은 량의 책을 읽게 되면
영어를 빨리 배울수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모둔 공부가 그런것 처럼...
공부하는 요령을 키우고 사용해야 하는것 같아요...
은용하며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이 말이 이런 뜻일것이다
라는 그런 자신감을 갔고...물론 나중에 그말이 그 뜻이
아니라고 해도... 그런 태도나 자세가 많은 도음이 되거든요...
특히 언어 공부는 한가지 뜻이라도 쉬운 말로 할수도 있고
어려운 말로도 할수 있거든요... 그러니 어려운 다너보단
더욱 실용적인 쉽고 대화할떼에 많이 쓰이는 그런 용어를
배우는게 좋구요... 재가 무순 강의하는 강사도 아니고...
재가 뭐 알겠습니까.. 그냥 참고 하시고 그럴듯하다
하시면 한번 자녀에게 제의해보세요...
영어를 생활화 하시고 싶다면 제 생각엔 자녀가
관심이 있는 분야에서...예를 들자면 영화나 영극, 음악, 미술...등등...
그런 분야와 관련된 책이나 자료를 통해 자연스런 환경을 만드신다면
자녀 또한 즐겁게 공부할수 있을것같아요...
그리고 영어를 자주 사용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시는것 또한
중요할것 같아요... 부모님께서 영어로 대화를 하신다던가...
아니면 영어를 잘 하는 친구를 부처주던가...물론 자녀가 그
친구를 친구로 받아 들이지 안는다면 부작용이 더욱 심하겠지만요...
그리고 인터넷또한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어린이들을 위한 영문 홈페이지를 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께임도 하고 만화 케릭터도 보고...등등...
물론 영어로된 홈페이지가 영어로 되 있어서 사용하시기
불편하겠지만...한번 시도 해보시면 자녀들이 영어를 친근한
시선으로 볼것같네요... ^^
닉콜로디안 어린이 콘텐츠 홈페이지
http://www.nick.com/
미국 케이불 만화 방송 홈페이지
http://www.cartoonnetwork.com
미국 어린이 방송(한국에 KBS같은)
http://pbskids.org/
>어제 보드를 확인 하지 않았나봐요......
>우선, 제가 찬희님을,중학생으로 착각 해서 정말 미안해요.
>저도 어제 글 올리고 바빠서, 오늘 아침에야 보드에 들어와.
>바다보물 님,얘기를 듣고 대학생인 줄 알앗어요
>정말 죄송해요.....전 너무나 정감있게 글을 썼어,고만 착각 했어요.......
>미안하지만,다시 한번 묻고 싶은게 있는디, 영어를 배우는 초보자,
>즉,예비중학생<초등학교 6학년>이나 중1학생이 영어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는 영어 사이트를 아시면 소개부탁해요...
>hearing에 있어 영어는 연철이 되어 듣기가 아주 까다로운데,그냥
>계속 듣기만 하면,귀가 뚤리나요........
>아니면,hearing할때 특별히 주의 사항이 있나요.......
>그리고 영어를 생활 화 하기에 어떤식으로 해야 하나요....
>좀 귀찮은 질문이지만, 리플 좀 부탁합니다....아니면
>저 메일,jhg2375@hanmail.net로 연락 주세요.....
애구... 이제서야 님의 글을 읽게됬네요... 죄송.. ^^
내가 정감있게 글을 썼다고요? ㅋㅋ 고마워요(?)...
아무레도 스타지우 식구 누나들이랑 여동생들이랑
체팅을 많이 하다보니까 이렇게 된것같아요...ㅋㅋ
흠.. 글쎄요... 전 이민생활떼문에 영어를 자연스럽게 배운
경우라서... 영어에 도음이 되는 사이트를 알지도 않고
알려고 한적이 없었거든요... 소개해줄 입장이 못되는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미국에 9살떼 왔을떼 전 언제 영어를 잘 하게 될까...
그런 걱정이 많이 있었어요... ESL 이라는 다른 반도 들고...
게인적으로 영어를 빨리 배울수 있었던건 테레비를 많이
봐서 그런것같아요... 특히 만화나 어린이 프로그램은
영어를 배우기에 아주 좋았던것같아요...
만화는 시각적인 정보와 설정이 뚜렸한 면이 있어서
말을 번역하며 들을순 없지만 의도를 알수있었기에
잼있게 영어가 저절로 배워진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한가지는 책을 읽는게 매우 좋습니다...
아무리 중학생이라 해도... 너무 어려운 책이 아닌...
미국 초등학생 수준의 책이라도 많은 량의 책을 읽게 되면
영어를 빨리 배울수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모둔 공부가 그런것 처럼...
공부하는 요령을 키우고 사용해야 하는것 같아요...
은용하며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이 말이 이런 뜻일것이다
라는 그런 자신감을 갔고...물론 나중에 그말이 그 뜻이
아니라고 해도... 그런 태도나 자세가 많은 도음이 되거든요...
특히 언어 공부는 한가지 뜻이라도 쉬운 말로 할수도 있고
어려운 말로도 할수 있거든요... 그러니 어려운 다너보단
더욱 실용적인 쉽고 대화할떼에 많이 쓰이는 그런 용어를
배우는게 좋구요... 재가 무순 강의하는 강사도 아니고...
재가 뭐 알겠습니까.. 그냥 참고 하시고 그럴듯하다
하시면 한번 자녀에게 제의해보세요...
영어를 생활화 하시고 싶다면 제 생각엔 자녀가
관심이 있는 분야에서...예를 들자면 영화나 영극, 음악, 미술...등등...
그런 분야와 관련된 책이나 자료를 통해 자연스런 환경을 만드신다면
자녀 또한 즐겁게 공부할수 있을것같아요...
그리고 영어를 자주 사용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시는것 또한
중요할것 같아요... 부모님께서 영어로 대화를 하신다던가...
아니면 영어를 잘 하는 친구를 부처주던가...물론 자녀가 그
친구를 친구로 받아 들이지 안는다면 부작용이 더욱 심하겠지만요...
그리고 인터넷또한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어린이들을 위한 영문 홈페이지를 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께임도 하고 만화 케릭터도 보고...등등...
물론 영어로된 홈페이지가 영어로 되 있어서 사용하시기
불편하겠지만...한번 시도 해보시면 자녀들이 영어를 친근한
시선으로 볼것같네요... ^^
닉콜로디안 어린이 콘텐츠 홈페이지
http://www.nick.com/
미국 케이불 만화 방송 홈페이지
http://www.cartoonnetwork.com
미국 어린이 방송(한국에 KBS같은)
http://pbskid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