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님 제가 말한것을 이최추진클럽에 장미님이 올려주신 정수기 씨에프 밑에 답글을 보고 한거고요
>제가 더욱 염두해 두는것은 이사이트(이사이트는 그나마 울지우님하고 커플 추진 위원회니 ) 이병헌씨 팬들중에서도 몽중인님등 울지우님을 좋게 보는 사이트인데 거기서 까지도 이런소리가 나오니까 제가 더욱 화가 나서 드리는 말이니 이병헌씨 타 사이트(플래닛.닷컴등)은 말 안해도 알겠조 차라리 다른 사이트에서 그런 소리가 나면 이해하겟지만 이사이트에서마저 그런말이 나오는데도 참고있는 울팬님들이 왜그리 작아지시는지 그것이 저를 더욱 중요시 여기는 부분입니다
>제가 더욱 염두해 두는것은 이사이트(이사이트는 그나마 울지우님하고 커플 추진 위원회니 ) 이병헌씨 팬들중에서도 몽중인님등 울지우님을 좋게 보는 사이트인데 거기서 까지도 이런소리가 나오니까 제가 더욱 화가 나서 드리는 말이니 이병헌씨 타 사이트(플래닛.닷컴등)은 말 안해도 알겠조 차라리 다른 사이트에서 그런 소리가 나면 이해하겟지만 이사이트에서마저 그런말이 나오는데도 참고있는 울팬님들이 왜그리 작아지시는지 그것이 저를 더욱 중요시 여기는 부분입니다
댓글 '6'
아린
아마 울가족들 그곳에 글들을 읽지 못한게 아니었을까요? 아니면..그런말들에 하나하나 대응하기가 싫어서일꺼예요..너무나 가슴아프고..심하다 생각할정도의 일이 얼마나 많았어요..그러면서 저도 느꼈답니다..그럴필요 없다고요..지우얘기처럼..하나하나 얘기해도 아니라고 생각하며 듣는사람들에게는 아무소용이 없으니까요...이제 가지마세요..오랜팬님..이곳에서 지우에 대해 좋은얘기들 나누며..또는 그녀의 연기가 아쉬운부분이 있으면 애정어린충고도 하면서 서로서로 아껴주며 지내자구요..저희의 사랑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오랜팬님의 마음 충분히 알겠습니다...
투명껌
오래된 팬님~ 저도 지우의 오래된 팬입니다... 그리고눈팅이지만, 스타지우의 가족이고, 병지사의 가족입니다.. 우린 작년에 병헌님이 미국의 a양과 스캔들이 났을 때도, 가상의 a양 땜에, 죄없는 병헌님과 a양을 정말 미워했습니다.. 그리고, 결연이후엔 a양이 아니라, 용준님의 등장으로... 상황이 변했구요~ (우리의 바램은 언제 이루어질지 ㅠ.ㅠ) 하지만, 지금도.. 지우님을 정말 좋아하기에... 아쉬운 마음이 그만큼 커서.. 그런 표현을 한 것이지.... 절대루, 지우님을 미워해서가 아니라는 것......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