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내가본 영화 폰

조회 수 3159 2002.08.20 00:31:06
마르시안
친구가 사정상 불참 혼자 차타구 가서 보았는데.
넘 무서워지.그게...조금 지나니깐 적응이 되더라구...

볼만 했어여...~~~
남자가 이정도 쯤이야... 하구..ㅎㅎㅎㅎㅎㅎ

그럭저럭 볼만 했다우.... ~~~~ 지원이의 배역은 여기자 였습니다.
이름두 지원이더라구.... 배역두..

그럼... 후기 끝...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

바다보물

2002.08.20 00:49:22

으미 더 자세히 알고 싶은데... 참 안되겠군요 아직 개봉 중이 영화라서....마르시안님 고마워요

sunny지우

2002.08.20 17:39:56

마르시안님은 남성 분이신가요? 고마워요. 제글에 항상 답글 달아주셔서... 좋은 오후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06 지우언니의 생일을 축하하며.. 유리 2002-06-11 3078
505 저 기 요.. 궁 금 한 게 잇 능 데 요.. [3] 뻑가지우 2002-06-11 3078
504 저는 지금 광화문 .............. [2] 오지연 2002-06-14 3078
503 친구... [6] 토미 2002-06-16 3078
502 오늘 한밤에 두분 안나오나 보네여.에궁 아쉬워라 [1] 야시 2002-06-20 3078
501 현주님, 고맙구먼유. 마틸다 2002-06-21 3078
500 하도 어이가 없는 일이라서... [5] 1004지우사랑 2002-06-24 3078
499 대한민국 화이팅~ [2] 현주 2002-06-26 3078
498 보기힘들다. [1] 폴라리스 2002-07-15 3078
497 첫사랑17회 [5] 정바다 2002-07-18 3078
496 흑흑흑....속상하다 [5] 이은경 2002-07-23 3078
495 여러분 ! 카푸치노 한잔 드세요 [4] 박혜경 2002-07-23 3078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