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에 핸드폰줄 왔는데...
이제서야 감사의 말을전하네요..
엄마께서 잘 받아놓으 셨더라구요..^^
울 엄마와 오빠가 핸드폰줄 보구 뭐라구 했게요
엄아:"이거 완전 나잖아~"
오빠:"진짜 엄마 닮았다"
엄마:"이거 내가 달면 딱이겠다~"
오빠:"완전 엄마다~"
그러는 거예요..
저 순간뺏길뻔했어요~(ㅠ..ㅠ)
저희 엄마께서 지우언니랑 닮았거든요...
머리스타이일두 같게해서 더 닮아보인다눈..
저에게 이런기회를 주신 현주언니
큰 힘이 되어주셨던 보불언니,코스언니
넘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