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들의 시체놀이(펌)

조회 수 3131 2003.05.20 13:55:33
정아^^
이거 보고 한참이나 웃었네여...ㅎㅎ
졸린오후... 그치만.. 행복한 오후되세여~~

목록
수정 삭제

댓글 '6'

팬

2003.05.20 16:39:22

음마나~이게 무신일들이래요..깜짝이야..
나른한 오후 잠이 확 달아났습니당....ㅋㅋㅋㅋㅋ

눈팅팬

2003.05.20 18:02:02

엄마야~~야들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ㅋㅋㅋㅋ
웬 장난.....잘 웃고 갑니당...

온유

2003.05.20 19:32:57

세상에나~세상에나 ~뭔 놀이를 변기 위에서 한다냐ㅋㅋㅋ 정아야 잘봤으이~~~~~

★벼리★

2003.05.20 22:46:28

4월 1일도 아니고.. 5월 1일날 왜저랬대요..ㅋㅋㅋㅋㅋ

그림자

2003.05.20 23:01:13

전쟁놀이는 들어 봤어도 시체놀이라니---
고딩 시절의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테지만---
이라크---.9.11 사태---지진---
그런 끔찍한 사건이 연상되어 막 웃을 수도 없구---
아무튼 발상과 연출이 그럴듯합니다.

달맞이꽃

2003.05.21 09:31:25

쿠쿠쿠쿠~~역시 호기심 많은 젊은이들에 놀이는 다르구몬 ..말만 들어도 끔찍한데 이 아그들에겐 재미있는 놀이니 말여 ㅎㅎㅎㅎㅎ누워있는 모습들이 참 편안해 보인다 그치? ㅋ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98 울 아줌마들 보셔요~~~ [25] 바다보물 2002-06-12 3079
397 아날을그리워하며..1부-12부주요장면다시보기!! [2] 천년의후에 2002-06-19 3079
396 하도 어이가 없는 일이라서... [5] 1004지우사랑 2002-06-24 3079
395 부모란.... [3] 토토로 2002-07-03 3079
394 아프가니스탄을 방문한 유승준(vision trip중에서)을 보고서 [2] sunny지우 2002-07-06 3079
393 흑흑흑....속상하다 [5] 이은경 2002-07-23 3079
392 여러분 ! 카푸치노 한잔 드세요 [4] 박혜경 2002-07-23 3079
391 내가 정말 그녀를 사랑하는 걸까요? [10] martina21c 2002-07-25 3079
390 ^^ [4] 오지연 2002-07-31 3079
389 ※스타지우 아줌마 모임을 다녀와서※ [11] 발라드 2002-08-01 3079
388 오랜만에 만들어본 사진 2장~ [7] 차차 2002-08-07 3079
387 차차~~생일 축하해~~~ [5] 정바다 2002-08-10 307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