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바탕 화면

조회 수 3158 2003.12.20 19:35:12
온유


이 사진이 제일루 이쁜것 같아요...열분은 오떤 사진으루......
모처럼 한가한 주말 오후입니다.
뭔지 모르게 바쁘게만 흘러간 올 한해도 다 가고 있네요...
마무리 잘 하고 계시죠?
지우씨 덕분에 요즘  저도 9시 취침 시간이 확 바꼈네요.
지우씨,글구 상우씨의 깜찍하고 귀여운 연기 덕분에
어둡게 보일수 있는 극의 흐름이 경쾌해 보이는것 같아요.
전에 옥탑방 고양이란 드라마 있었죠...잔잔하게 토닥 거리면서
사랑을 쌓아가는.. 전 요즘 두 사람의 사랑 싸움에
마음이 홀딱 빼았겼네요 ㅎㅎㅎ
또 다음 주를 기약해야겠죠.....
스타지우 가족분들 즐거운 주일 되시구요~~~



댓글 '1'

정바다

2003.12.20 21:02:12

온유,오랫만이네..잘지내고 있지?
사실 나두 너랑 느낌이 같은가보다..
우리컴 바탕회면도 이사진이거든..너무이쁜사진같아..
온유도 감기조심하고 ..노래 잘듣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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