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33 팝 들으면서-* 하얀우야 2002-01-19 3060
33732 크리스마스 끝나기 30분전.. 축전입니당~ [2] 차차 2001-12-25 3060
33731 무서버씁니당..-0-~ [2] 차차 2001-12-19 3060
33730 [re] 뮤직 2 [3] 정하 2001-12-01 3060
33729 우리 그냥...지우님...사랑하게 해주세용~~~!!! [2] 정하 2001-11-30 3060
33728 뽀하하~ 걍..수능에 관한 잼난 얘기람당.. [2] ★벼리★ 2001-11-09 3060
33727 여긴 비가 와요.. [2] 미혜 2001-11-05 3060
33726 저또왔어요 현주님 [2] 미리 2001-11-01 3060
33725 2009 로스트 메모리즈 [4] 현주 2001-10-18 3060
33724 구냥 한 번.. [1] 마니 지우 2001-10-15 3060
33723 웃고 싶으신 분들..여기를 보시와요.^^ [8] 희전 2001-10-15 3060
33722 오늘 계정을 정리하다가.... 현주 2001-10-10 3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