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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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16 현주님..8탄 안올려주실건가요.. [4] jeehee 2002-03-28 3036
415 이건어때여????(하얀유진) [5] ★삐꾸★ 2002-03-29 3036
414 캡처와 사진..^^ [5] 김진희 2002-03-30 3036
413 와..미치것당...ㅠㅠ [2] 정유진 2002-03-31 3036
412 언니 싸인회 계획은 없나염? [3] 사탕지우 2002-04-01 3036
411 부산사투리 참 고치기 힘들죠! 제가 그심정을 잘압니다!!좀 이상한 말투가 나오는 이유가 그겁니다! [7] 도우미 2002-04-07 3036
410 엄청웃겨여..ㅋㅋ ★삐꾸★ 2002-04-13 3036
409 질문 [2] 밥통 2002-04-20 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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