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스타지우 가입하구 첨으로 글씁니다
>제가 원래 이렇게 글 쓰는 걸 잘못하거든요
>시험 땜에 거의 한달만에 들어왔는데 넘 좋네여
>지우님도 좋은일 많이 생기시구 저두 시험을 잘 봤거든요
>아직 중학교2학년이지만 그래두 시험에 신경이 쓰였는데...
>이번엔 과목도 많아서 지우님얼굴도 한번 안보고 공부했는데  
>좋은 결과 있어서 넘 좋아요
>한밤도 못봤는데 여기서 보구 지우님 참 언제봐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지금까지 제 허접(?)한 수다 읽어주신 분 감사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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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오~!!!! [1] 포포리 2002-06-18 3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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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제목없어여~(부제:난 나쁜여자..) [9] 미혜 2002-06-20 3063
490 눈팅족 [1] 김영숙 2002-06-20 3063
489 지우언니 열창~안보면 후회해여!! [3] 앨리럽지우 2002-06-21 3063
488 후배 엄마들에게(2탄)-어머니의 영향력 [5] sunny지우 2002-06-21 3063
487 주일의 기도-지우 sunny지우 2002-06-23 3063
486 무척 오랫만에 글 남겨 보네요~ [5] 명이 2002-06-23 3063
485 주일의 기도-지우 [4] sunny지우 2002-06-30 3063
484 대만 낸시님의 지우언니 소식~ [6] 앨리럽지우 2002-07-01 3063
483 오랜만에 올리는 글..^-^ [6] 차차 2002-07-05 3063
482 그녀의 숲에 깃들고만 싶었던 한 남자의 슬픈사랑 천년의후에 2002-07-06 3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