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나만의 시간을 갖게됐네요..^^

조회 수 3130 2005.02.11 11:47:06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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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코스

2005.02.11 12:13:51

긴 설연휴도 지나가고 또 다시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네요.
설 명절이면 주부들에게는 우리네 풍속상 년례행사로 치루는 많은 일들로..
연휴의 시간을 즐기기 보단 쌓이는 일들로 스트레스로...
명절 중후군을 앓기 마련이지요..
저도 지난 며칠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과 시간들...정말 정신없이 보냈답니다.
오늘은 나만의 시간으로 즐기면서...지나간 그녀 작품을 꺼내여 볼렵니다..
누군가에 대한 기대는 누구에게나 항상 즐거움을 주는것 같네요.
희망을 잊고 산다면 아마 우린 한순간도 웃을 수 없겠죠?
우리들의 그녀...지우의 희망은 무엇일까??
다음 작품에서 그녀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님들 가까이에 있는 예쁜 희망을 잊지 마시고..
오늘도 멋진 일들 많이 만드셔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세요.^^

푸르름

2005.02.11 16:18:03

코스님 명절 잘보내셨읍니까?
이제 연휴도 끝나고 2월은 후딱 지나가겠죠?
지우님은 새작품 준비로 동분서주 하실것같고...
다음 작품에서 지우님 모습이 궁금하네요.
슬라이드 감사합니다.

2005.02.12 06:23:35

ㅠㅠ지우님 넘 이쁘당..
의상, 헤어,메컵 완벽하고..놀란 토끼눈의 모습은 정말 넘 귀엽구 살포시 고개숙이며 수줍음의 미소를 짓는 모습은 같은 여자가 봐도 설레여요~ㅠㅠ
지우님 빨리 보고싶어요^^어떤 영화로 우리들곁에 다가오실련지...

코스님 피곤하실텐데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잘봣어요^^

이경희

2005.02.12 09:29:23

코스님 즐거운 설 보내셨어요?
전 연휴가 되면 더 피곤한거 있죠^^
일할때가 더 편안하고 좋은거 같아요 쉬는건 저하고 잘 맞지 않는가 봐요~
아름다운 지우씨 잘 보고 갑니다^^

kk

2005.02.12 09:47:44

크스님 고마워요 지우씨 아남답다.
지우의사진 볼 때마다 행복해요
편안한밤 보내세요

nalys

2005.02.12 12:48:29

코스님 명절 잘 보내셨어요?^^
오랜만에 들어온 스타지우가 참으로 푸근한 느낌입니다.
올려주신 슬라이드 속에서의 지우씨 모습은 어쩜 저리 여성스러운지...
보고 있는 사람의 마음까지도 따뜻해지는 지우씨의 표정이 참 좋네요.
쌓였던 피로가 모두 풀리는 느낌입니다.
바쁜 와중에도 올려주신 슬라이드 감사합니다.

도하

2005.02.12 13:42:53

코스님 설 잘보내셨죠?
게시판의 분위기가 코스님의 슬라이드 덕분에 확 살아나는군요^^
오늘 경희님의 슬라이드도 감상하구 코스님꺼두 감상하구 아주아주 좋은데요?^^
요즘 지우님 무지무지 바쁘시죠? 바쁘신 만큼 저희에게 더 좋은 모습 보여주시리라 믿어요^^
다만 걱정이 있다면 지우님 너무 힘들게 일정을 잡아서 몸을 망치지나 않을까 싶네요.
지우씨같이 호리호리하고 늘씬한 스타일의 분들이 대부분 몸이 약한편이거든요.
코스님도 건조한 겨울철에 몸 건강 잘 관리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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