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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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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싸랑 |
2002-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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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사 기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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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녀^.,^ |
200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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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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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2002-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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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정해야 할 곳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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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선 |
2002-02-24 |
3075 |
502 |
괜히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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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어키○ |
200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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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
6.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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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 |
2002-03-06 |
3075 |
500 |
부담없는 아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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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네 |
2002-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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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TV 서 겨울연가 콘서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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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권 |
2002-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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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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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
2002-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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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용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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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사랑 |
2002-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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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실망..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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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용준사랑 |
200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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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막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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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수현 |
200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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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면...유나도 쇼도..조금은 행복한 추억이 많았을텐데..그쵸~^^
그리고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들, 가슴에 담아두기보다는..
우리들도 살아가면서 조금씩은 표현하면서
서로의 자리에서 너무나 많은 말들을 놓치며 살아갑니다..
사랑도 우정도 때때로 확인작업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럼..저는 지금부터 외출시간이랍니다..
아마도 늦은 밤에나 집에 돌아 올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가까운 분들에게 좋은 감정들 표현하면서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스타지우....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