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을 조금씩 손보고 있습니다..

조회 수 3536 2001.10.16 04:32:00
운영자
잘 모르시겠죠?..별로 티가 안나죠?..
호호~ 하지만 요즘 저 챗방도 못열만큼..밤새며 하고 있는거랍니다..
보기에 별거아닌데도..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지..게다가..컴맹 현주..
모 하나 고칠때마다..일일이 책 뒤지고..전화걸구..부탁하고...배우고..이래야 한답니당..
아마..지금  홈을 조금씩 손을 보고 있기때문에..좀 어수선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조금만 참아주실거죠?..
지금은 레터방하고 뉴스방을 조금더 크게 만드느라 밤을 샜습니당..

지금쯤 우리 가족들..모두 이쁜 꿈 꾸고 계시겠죠?..
조금후면..새로이..열리는 아침.. 여러분들..즐겁게 시작하시길...
그럼 전..자러 갑니당...
이따 봐요~~~~~~~
목록
수정 삭제

댓글 '7'

차차

2001.10.16 12:48:20

아마.. 새로고침을 해야 뜨지 않을까?ㅋㅋㅋ 참고루 저두 돕구 있숩니다~ ㅋㅋㅋ

차차

2001.10.16 12:48:48

요즘에 현주언냐가 고생 많이 한다니깐여~ㅋㅋ

아린

2001.10.16 12:55:03

현주야 넘 무리하지 말구 잠도 자면서 해라...언제나 미안한 맘 뿐이네...

그린

2001.10.16 13:33:25

지금도 좋은데...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마니 지우

2001.10.16 16:32:21

현주언니의 이런맘을 지우언니가 아신다면 너무나도 좋아하시겠어여~그리구 언니 너무 무리하지마세염~겨울인데 오따뜻하게 입으시구여~스타지우가족열분들도 감기 조심하세여. ^^

평생지우유리

2001.10.16 16:44:57

현주언냐 고생하셔여 고생한만큼 울 주인장 언뉘가 알아주지안을까나?

현경이~

2001.10.16 19:48:21

언니 밤마다 고생이 많아여.. 쩝.. 그래두 효정이 밥 꼭 챙겨주구 언니두 밥챙겨무거.. 팟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81 운영자님... [1] min 2001-09-23 3063
33780 지우모양이 매우 아름다워서 넋을 잃고 보았습니다. [1] JIWOOIST 2014-07-15 3064
33779 내 마음을 위한 마지막 축제 [4] 욱 2009-07-21 3064
33778 드라마 윤무곡 - 론도 제2회 [2] 이경희(staff) 2009-04-02 3064
33777 지우씨 힘네세요~~ jiwoograce 2009-02-22 3064
33776 초큼 답답했던 15회 후기.. [2] 따뜻한햇살 2009-01-29 3064
33775 [시청소감] 9,10회 대체 뭔대...스타의 연인 공홈 [1] 미소 2009-01-10 3064
33774 스타의 연인을 보고 최지우의 매력에 빠졌네요. [3] 스타의연인열혈팬 2009-01-06 3064
33773 에어시티 OST- 가사 팬 2007-05-14 3064
33772 <b>주말극장[올가미2부]</b> [4] 코스 2007-01-21 3064
33771 &lt;vod&gt;大阪コンサ&#12540;ト（めざましTV） [1] saya 2005-09-22 3064
33770 신귀공자 2탄 [14] @ @ 2005-08-06 3064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