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키쑤신 다시한번 보시면서 올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조회 수 3256 2001.12.31 14:13:31
장미


아날 하면 떠오르는 장면 이죠...

많은 사람들을 이상스럽게 침흘리게 한 45초 입니다..ㅋㅋㅋ

넘 찐했어..이거 말구 그 뭐시더라 바닷가 키쑤신도 예술이 였지만,

두 배우 연기 듁입니다..시청자의 눈을 이렇게 흐러 놓다니..

자 다시 보시고 침흘리지 마시와요..ㅋㅋㅋ
목록
수정 삭제

댓글 '3'

현주

2001.12.31 14:59:18

죽음의 키스씬....앞으로 당분간은 저 이상의 진한 키스씬은 안나오리라..그 어떤 드라마서도..ㅋㅋ 장미언니..잘봤어요..언니두 새해 건강하시구..복많이 받으세요..^^

향기

2001.12.31 15:05:04

장미님 반가워요....글구 저런거 자꾸 올리지 말아유 잠못장께롱~~후후후후

정하

2001.12.31 17:18:50

키스씬이...찐하다고 해서....오래 기억되고...침(?) 흘리게 하는게 아닌 것 같아요...ㅋㅋ....저거랑 '신화'의 키스씬 보면서 느꼈습니다...히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81 Jasmine님의 지우님 홈페이지~ [4] 찬희 2002-06-11 3060
33780 뒤늦게 아날이야기를 해서 [7] 아줌마 2002-06-06 3060
33779 드래곤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4] 차차 2002-06-01 3060
33778 새콤 달콤 딸기같은 그녀~ [4] 정바다(지우사랑) 2002-05-17 3060
33777 오랜만에 만들어본 사진입니당~~^-^ [10] 차차 2002-05-13 3060
33776 보고싶어여<사쥔> [4] 지우♡ 2002-05-09 3060
33775 헉~~ [2] Mr.골뱅이 2002-03-29 3060
33774 지금 사랑하지 않는자,유죄-노희경- [5] 우즈벡 2002-03-27 3060
33773 안녕하세요...처음인사드립니다...굉장히 떨리네요..^^ [7] 여름 2002-03-26 3060
33772 쨘, 반가워요. [4] 들국화 2002-03-22 3060
33771 삼 박자 딱 좋아.-_- ☆지우좋다☆ 2002-03-18 3060
33770 흐린지만 상쾌한 아침입니다. [2] 앨피네 2002-03-15 3060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