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울가족들 꼭 보셔용

조회 수 3069 2002.05.28 13:44:59

지우에게 보내는 팬레터가....
우선 생각했던것보다 참여가 너무 적네요......미리 안뽑힐거라는 생각으로 포기하신듯.....
솔직히 저도 지우님이 주시는 선물은 포기했답니다...호호~~
제 글솜씨에 가당키나 하겠습니까요...
하지만 지우씨에게 선물을 받는 편지는 하나지만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편지는 모두 지우님께 전달해드릴꺼예요
스타지우라는 이름으로요
하나하나 지우에 대한 사랑이 그득한걸 당연히 지우에게 전해줘야겠지요
길지 않아도 됩니다..........지우에 대한 진심이 담긴 짧은 메모라도 꼭 보내주세요
아이디와 이름 꼭 쓰셔서요
눈팅만 하시는 분이라도....이번에 참여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더욱 꼭~~~ 보내주세요
지우 머리 무지 좋더라구요
오픈할때 적어주었던 편지의 이름을 다 기억하고 있던걸요
이번이 기회입니다........지우의 기억속에 이름이 콕 박힐수 있는기회말이죠..헤헤
이번에 울가족이 얼마나 많은지 보여주자구요
저도 오늘 맘을 가라앉히고 닭살스러운 편지 한번 써야겠네요

그리고 또 하나.........울가족들 공지 잘 안보시더군요....
죠 맨위에 생일선물비 관련하여 공지 올렸답니다.....
함께 선물하실분들은 공지 보시고 참여해 주시구요......기한은 31일까지입니다

그리고 그냥 끝내기 아쉬어 하나 더~~
요즘 게시판에서 사라지신분들이 많이 보이시는군요......
가출신고하시기전에 얼렁 얼굴 보여주세용
꼬리라도 잡아주시길........

그럼 또 마지막으로~~~~~
모두 사랑혀유~~~~~~~~~

댓글 '5'

맑은 눈물

2002.05.28 14:11:41

글을 너무 못 써서 안쓰려고 했는뎅.....열심히 노력(?!)할께여.공지는 열심히 보고 있답니다.수고하세여.왠지(DJ버전) 기운 빠지는 오후네요.건강하시구여.샬롬!!!

바다보물

2002.05.28 16:12:12

아린아 알았어 편지두 쓰구 게시판에도 충실할게 요즈음 울 게시판 좀 조용한게 어떤 날은 서운한 생각까지들어 ㅎㅎㅎ 우리 모두 울집에 충실합시다 아셨죠?

서녕이

2002.05.28 16:20:12

충성~ 요즘 심란한것이 의욕도 없고, 기운도 없는데... 울 가족들도 그런가봐요~ 모두들 돌아오세용

이해나

2002.05.28 20:11:24

아린님, 제가 보낸편지있는데염, 그거 잘 도착했나염?? 궁금궁금^^

프리티 지우

2002.05.28 21:53:00

경미는 진작 보내드렸는데..그케 참여를 안하신다구요? 흐흠..그럼 상품받을 확률이 늘어나는건가요? ㅎㅎ 그래두 전 자신없어요..잉~ 아 그리고 선물..죄송합니다.. 제가 이번에 용돈 쓸 곳이 넘 많아서 다 써버렸어요. 그래서 요즘 학교끝나면 군것질도 안한답니다..죄송해요..저번에도 못부쳐들였는데. 이번에도 이렇게 되다니..정말 죄송합니다..그대신 집 잘 지킬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81 annabell 님의글 [19656 번역] [3] 함께세상 2004-03-30 52792
33780 `여배우들' 에게 박수를~ [3] 지우팬 2009-12-28 51884
33779 2013년 SBS [희망 TV] ,MBC 희망다큐 사랑, 나레이션 참가 [3] 코스(W.M) 2013-05-02 51445
33778 롯데면세점CF 메이킹 영상~ [12] 이경희(staff) 2011-07-06 51226
33777 몽디에스의 새로운 뮤즈 최지우 이경희(staff) 2020-11-06 51186
33776 자..이최결추위회원이 되고자 하는 분들..다시 한번 필독이오!!!!!! [5] 현주~ 2001-08-14 50934
33775 게시판이 바뀌니 다른 집에 온 것 같아요... [3] nalys 2001-08-14 50467
33774 안녕하세요 매니저 김현모입니다. 김현모 2022-02-17 49663
33773 지우님이 보내온 '메테오라','코린토스' 직찍~ file [9] 코스(W.M) 2015-04-23 49313
33772 지우님과의 채팅..다시 한번 올립니다.. [1] 스타지우 2001-08-14 48955
33771 이혜영 누드 어게인! [8] 눈팅팬 2003-07-12 48665
33770 그가 내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나는 그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12] 네아이아빠 2009-04-04 46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