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 (2탄)

조회 수 3117 2002.07.19 14:09:48
찬희
요번엔 정말로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아파트에 한 가족이 살았습니다...
엄마, 아이, 아빠...이렇게 그들은
늘 행복했었고 늘 화목했었죠...

어느날 아이가 4살이 되는날...
아이가 세벽 4시에 일어나 멍하니 벽을 처다보고
있었습니다...  부모는 아이가 경기를 한다고
찬 물을 끼언졌죠... 하지만 그 아이는 게속
벽을 처다보며 눈을 감지 안았죠...
부모는 걱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81 내일은...팬미팅!!^^ [1] 이해나 2002-06-08 3068
33780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4] 토미 2002-05-24 3068
33779 최지우 ~그녀는 " WHITE !! " [1] 정바다(지우사랑) 2002-05-22 3068
33778 너무 깜찍한 내용 잘 봤어요. 고마워요. 그레이스 2002-05-19 3068
33777 순진한게요..그렇게 나쁜것인가요? [3] ★벼리★ 2002-05-12 3068
33776 "내가 당신을 사랑하니까"(지우님 눈에 가득고인 눈물땜에.) [2] 정바다(지우사랑) 2002-04-29 3068
33775 再創八大韓劇收視新高 ^0^ hawk 2002-04-27 3068
33774 저기여 궁금한게 있어서요 [5] 쭈굴이 2002-04-26 3068
33773 저 미쳐버릴것 같아유.. 지우수현 2002-04-19 3068
33772 꼭!! 물어볼게 있어유! 지우수현 2002-04-15 3068
33771 지우님께 바램..... [4] 코알라^0^ 2002-04-15 3068
33770 백상 예술대상 시상식 사진..새로운거~~퍼옴 [8] 장미 2002-03-29 3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