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40회

조회 수 3084 2002.08.01 16:23:04
정바다
며칠 쉬었지요?
제가 집안제사가 있어서 서울엘 다녀왔어요.그러느라
2박 3일을 집을 비웠어요.그래서 이제야
올려 드립니다.근데 정말 날씨 덥죠?
자동차로 집엘 오는데 타이어 펑크 날까봐서 조마조마 했답니다.
아무튼 어떻게든 시원한 저녁 만드시
길 바랍니다.저는 지금 콩 불리고 있습니다.시원한 콩국수 만들려고...

댓글 '4'

※꽃신이※

2002.08.01 17:24:50

바다언니.. 언제나 고생이많네요~ 카페 자주 놀러못가서..무지 미안한거 아시죠?? 오늘 정모는 안가셨나바요??지여니언니..섭섭했겠따..^^ 잘쉬세요~☆

김문형

2002.08.01 23:02:35

바다야. 오늘 모임하면서 바다 생각 많이 했어. 울 바다는 언제나 볼수있지? 너무 멀구나. 항상 맘만은 같이 있다는거 잊지마. 그리고 고마워.

이정옥

2002.08.01 23:45:34

바다야 나두 바다생각 했다눔 ,,동해바다 ㅋㅋㅋㅋ잘 다녀 왔어 피곤 하겠네 ,,,고맙게스리 동영상도 올려주고 ㅎㅎㅎ정말 바다 얼굴 언제 보여 줄거야 ...보고 싶다눔 ,,,언니 지금 손에 쥐 날려고 한다 ..리플만 몇개를 다는지 ...내 의무는 해야지 그치? ㅎㅎㅎㅎ잘자고 내일 보자~~~

이지연

2002.08.02 11:06:05

바다언니 2박3일 씩이나...어쩐지...언니 나도 어제 서울갔다왔다 그래서 지금은 엄청 피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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