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누.비.다"의 개봉을 기다리며...

조회 수 3177 2004.07.04 23:47:15
nalys
하루종일 내리는 비로 인해
기분이 많이 가라앉는 하루네요.

그런 기분들을 떨쳐보기 위해
지우씨의 사진들로 만들어 봤어요.

"누구나 비밀은 있다"의 개봉을 기다리며...




















댓글 '7'

nakamura chieko

2004.07.04 23:57:23

nalysさま こんばんわ。
すごく、きれいです。。。花火・・・大好きです。
ビョンホンさまと手をつないでいる姿も、いいですね・・・。
29日は、映画公開日ですか???
17,18日は祝日ですか?
日本では、19日が海の日です・・・。
今週も、よい一週間を迎えましょう。。。。

nalys님 오늘밤와.
몹시, 예쁩니다... 불꽃···매우 좋아합니다.
볼혼님과 손을 잡고 있는 모습도, 좋네요···.
29일은, 영화 공개일입니까?
17, 18일은 축일입니까?
일본에서는, 19일이 바다의 날입니다···.
이번 주도, 좋은 1주일을 맞이합시다....

페드라

2004.07.05 00:49:15

날리스님 !
넘넘 좋네요.
언젠간 저도...
편안한 밤 되시길...

rosa

2004.07.05 01:55:13

nalys님,
약간은 우울했던 마음이,
님의 지우씨 photo를 보니~~
비온 뒤 맑게 갠 하늘처럼 담백한 자연미와 고급스러운 지우씨달력,,,!!
즐겁고 행복하게 감상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일본방 번역도 항시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누.비.다 개봉 기다리며...
평안한 하루되세요.


찔레꽃

2004.07.05 13:03:43

유치환의 "사랑은 받는것이 아니라 주는것"이라는 사랑구절이 있고...
행20:35 예수님이 말씀하신 바 주는것이 받는것보다 복이 있다고
기억하라 했습니다..
학창시절때 조영남이 너무나 쉽게 노래하는 모습이 웬지 반감이 들어서...
비교되어서 ..싫어한적 있어드랬는데...
불혹의 나이를 넘고보니 웬만한 일에는 이해하며 바라볼 수있는 여유로움이
생긴걸보면 나이는 괜히 먹는거 아닌가 봐요?!
그러고 보면...
사람은 비교하므로 열등의식과 쉼이 없는거 같아요.
사랑은 교만하지 않으며...
사랑은 허다한 허물들을 덮어주며 끝까지 영원하다는
가사가 와닿네요.

달맞이꽃

2004.07.05 19:10:29

오랜만에 님에 고운 작품을 접해 보는군요 ..
님들에 고운 작품울 접하메 위안은 단순한 기분전환
그 이상일거라고 말하고 싶군요
저는 그렇답니다 ..후후~
잡념이 생길때는 풀 냄새 나는 숲길을 걸어 보라고 합니다
천천히 거닐다 보면 그 많은 상념들이 나무새로 수풀속으로
다 살아 지더이다 .
언제 그랬냐는듯이 ....
날리스 ..늘 그대 애씀에 감사드리고 고마워합니다
표현 방법이 조금은 부족해도 우리 마음은 서로 통한다고 생각하는데 ..
맞지요?..후후후~
영남이 아저씨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사랑이 최고라하네요 .
하지만 달여사는 믿음이 으뜸이라 생각이 듭니다
믿음이 쌓이면 사랑은 저절로 다가오니깐.....
잘있지요 ?ㅎㅎㅎ

Tan Li Li

2004.07.05 22:38:49

Thanks for these lovely photos of Princess JW!

Jennifer O

2004.07.06 03:47:20

Thanks for yr lovely work of our princess jiwoo with fireworks & sparks in the backdrop!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83 ★배용준꼬마적사진★ [3] ★별★ 2002-02-07 3077
33782 닉 바꾸고 다시 글 올림.. [8] 실땅님 2009-02-10 3078
33781 투표하세요^^ [5] 이경희 2007-03-02 3078
33780 [flash] In order for the eye to blow......(눈이부시도록 아름다운....) [5] MARS 2005-05-24 3078
33779 어제 정서송주 우산쓸때 흘렀던곡 아시는분? [1] 눈팅 2004-01-09 3078
33778 소나무는 겨울에도 죽지않고 씩씩하단다.. [8] 코스 2003-12-24 3078
33777 독감예방법*^─^* [1] 앤셜리 2003-11-10 3078
33776 내가 널 본게 정말 꿈이었을까? [2] 지우사랑 2003-10-31 3078
33775 <매니져> 너무 감사합니다.. [29] 드래곤^^ 2002-06-03 3078
33774 "내가 당신을 사랑하니까"(지우님 눈에 가득고인 눈물땜에.) [2] 정바다(지우사랑) 2002-04-29 3078
33773 지우씨를 사랑하는 팬님들께.. [5] 아줌마팬 2002-04-27 3078
33772 옆모습의지우.. [3] ★삐꾸★ 2002-04-07 3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