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82 |
annabell 님의글 [19656 번역]
[3]
|
함께세상 |
2004-03-30 |
53405 |
33781 |
지우언니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1]
|
fan |
2019-01-16 |
53378 |
33780 |
miss you already ...
[11]
|
BB |
2015-01-11 |
53114 |
33779 |
`여배우들' 에게 박수를~
[3]
|
지우팬 |
2009-12-28 |
52618 |
33778 |
게시판이 바뀌니 다른 집에 온 것 같아요...
[3]
|
nalys |
2001-08-14 |
52262 |
33777 |
롯데면세점CF 메이킹 영상~
[12]
|
이경희(staff) |
2011-07-06 |
51915 |
33776 |
몽디에스의 새로운 뮤즈 최지우
|
이경희(staff) |
2020-11-06 |
51824 |
33775 |
2013년 SBS [희망 TV] ,MBC 희망다큐 사랑, 나레이션 참가
[3]
|
코스(W.M) |
2013-05-02 |
51610 |
33774 |
지우님과의 채팅..다시 한번 올립니다..
[1]
|
스타지우 |
2001-08-14 |
50952 |
33773 |
안녕하세요 매니저 김현모입니다.
|
김현모 |
2022-02-17 |
50499 |
33772 |
지우님이 보내온 '메테오라','코린토스' 직찍~
[9]
|
코스(W.M) |
2015-04-23 |
49523 |
33771 |
이혜영 누드 어게인!
[8]
|
눈팅팬 |
2003-07-12 |
49258 |
잠깐의 고민을 하곤 합니다..
그러나....오랜 시간 궁리하지 않아도 떠오르는 지우씨의 갖가지 표정과 미소들..
사랑스런 마음이 바닥이 나지 않는 선물의 집처럼 이내 고민을 접게 만듭니다.
서로 모르는 낮선 사람들이 모여 이내 같은 마음을 나누는 친구로 만들어주는...
배우 최지우씨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이곳이..
그녀가 우리들에게 준 선물의 집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그럼..스타지우를 다녀가시는 님들...즐거운 휴일을 보내시고..늘..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