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지우언니팬
천국의 계단을 본게 벌써 19년전이네요. 그때는 20살이였는 이제는 언니랑 같이 아이를 키우는 애기엄마가 되었네요. 며칠전에 눈오는거 보니까 천국의 계단이 다시 보고 싶더라구요.. 그때가 그리운 애기엄마가 되어버렸네요. 언니 날씨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좋은 소식도 많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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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782 배유님 이번주도 행복하세요~!!! 최민주 2024-01-15 6858
33781 다음 작품 신희정 2024-01-13 6701
33780 올해는 송은지 2024-01-12 6424
33779 배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임진주 2024-01-12 5720
33778 늦은 인사드려요. 김인구 2024-01-10 5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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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76 새해에는 대박나길 지우천사 2024-01-08 6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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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72 최고!! 최지우 지우사랑 2024-01-08 6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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