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끄치지 않는 비가 정말 지겹게 느껴지네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막내 운영자 "미혜"에게
힘내라고 용기를 주고 싶어요..
미혜야...바뀌지 않는 현실외에는 희망으로 느낄수 없다는 걸 알지만...
널 많이 사랑하는 우리의 글이 조금은 위로가 되었으면해.......
나에게도 그렇게 아팠던 시간이 있었는데
유난히도 나를 사랑해주셨던 아버지도 마지막 가시는 날을...
우리가 결정을 해야 하는 아픈 기억이 있었어요.
오래전에 그분은 떠나셨고 내겐 그리움과 ,서러움만 남아 있는데
가끔 이렇게 다시금 가슴앓이가 시작 되기도 해요.
아버지의 사랑 때문에 내 삶이 풍요로울수 있었음을..
내가 부모가 되어서야 느끼게 되더라구요.
그 어떤 사랑도 영원할 순 없는지?? 만남과 헤어짐 또한 전생에서
이미 예정되어진 운명이 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해본니다.
평범한 진리를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만은 적용시키고 싶어하지 않는 건지도...
글을 쓸수록 자꾸만 무겁게만 이어지는것 같네요.^^
여기서 그만 쓸께요.....
행복은 여럿이 함께 공유하여 다 같이 나누어 가질수 있을때
마음이 넉넉해 질수 있데요.
우리 서로 서로에게 우리를 나누고 사랑해요......
그래서 다 같이 행복해지자고요..^_^
몸과 마음이 편안한 그런 밤을 보내세요. 미혜야~~사링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막내 운영자 "미혜"에게
힘내라고 용기를 주고 싶어요..
미혜야...바뀌지 않는 현실외에는 희망으로 느낄수 없다는 걸 알지만...
널 많이 사랑하는 우리의 글이 조금은 위로가 되었으면해.......
나에게도 그렇게 아팠던 시간이 있었는데
유난히도 나를 사랑해주셨던 아버지도 마지막 가시는 날을...
우리가 결정을 해야 하는 아픈 기억이 있었어요.
오래전에 그분은 떠나셨고 내겐 그리움과 ,서러움만 남아 있는데
가끔 이렇게 다시금 가슴앓이가 시작 되기도 해요.
아버지의 사랑 때문에 내 삶이 풍요로울수 있었음을..
내가 부모가 되어서야 느끼게 되더라구요.
그 어떤 사랑도 영원할 순 없는지?? 만남과 헤어짐 또한 전생에서
이미 예정되어진 운명이 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해본니다.
평범한 진리를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만은 적용시키고 싶어하지 않는 건지도...
글을 쓸수록 자꾸만 무겁게만 이어지는것 같네요.^^
여기서 그만 쓸께요.....
행복은 여럿이 함께 공유하여 다 같이 나누어 가질수 있을때
마음이 넉넉해 질수 있데요.
우리 서로 서로에게 우리를 나누고 사랑해요......
그래서 다 같이 행복해지자고요..^_^
몸과 마음이 편안한 그런 밤을 보내세요. 미혜야~~사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