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영자 현주입니다.
오랫만에 요즘 지우님은......이란 제목의 글을 남기게 되네요..
지우님의 공식적이 활동이 없는 관계로 울 가족들 지우님 소식에
많이 목말라하셨지요? 하지만 오늘 전하는 지우님 소식은
안타까운 소식과 좋은 소식 두가지를 함께 전해야하네요...
먼저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3일전 지우님의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답니다. 오늘이 발인이었구요
그래서 지우님은 외가인 원주에 다녀오셨답니다.
이쁜 손녀를 많이 예뻐하셨을테니 지우님이 많이 의지하셨을텐데..
고인의 명복을 빌며 마음 아프실 지우님도 얼른 딛고 일어서서..
더 좋은 배우로.. 더 행복한 사람이 되어 하늘나라에서 지켜보고
계실 할머니께 효도하시길...
울 가족들..마음 아프실 지우님 많이 위로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두번째...
신문보도를 통해 올해 4월부터 일본에서 '겨울연가'가 방송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죠? 이번주 수요일 일본 NHK방송에서 지우님을
단독 인터뷰하러 오신답니다. 그날 이뤄질 인터뷰는
4월 '겨울연가' 방송을 앞두고 홍보차 방송될 예정이라네요..
대만 홍콩등지에서 방영되서 높은 인기를 얻은 뒤라..일본에서의 방송도
무지 기대가 큽니다. 이제 일본에서 오실 지우님 팬들을 맞을 준비도 해야
될거같네요..^^
지난일에 너무 연연하다보면 지금 현재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지 못한채 그냥 흘려버릴때가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과거없는 현재는 없겠지만..
분명한건 과거의 시간보다 현재의 시간이 훨씬 더 소중하다는 거겠지요..
오늘의 지금 이 시간에 충실할수 있기를..............
그럼 울 가족들 오늘 하루도.....좋은 하루보내세요.. ^^
오랫만에 요즘 지우님은......이란 제목의 글을 남기게 되네요..
지우님의 공식적이 활동이 없는 관계로 울 가족들 지우님 소식에
많이 목말라하셨지요? 하지만 오늘 전하는 지우님 소식은
안타까운 소식과 좋은 소식 두가지를 함께 전해야하네요...
먼저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3일전 지우님의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답니다. 오늘이 발인이었구요
그래서 지우님은 외가인 원주에 다녀오셨답니다.
이쁜 손녀를 많이 예뻐하셨을테니 지우님이 많이 의지하셨을텐데..
고인의 명복을 빌며 마음 아프실 지우님도 얼른 딛고 일어서서..
더 좋은 배우로.. 더 행복한 사람이 되어 하늘나라에서 지켜보고
계실 할머니께 효도하시길...
울 가족들..마음 아프실 지우님 많이 위로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두번째...
신문보도를 통해 올해 4월부터 일본에서 '겨울연가'가 방송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죠? 이번주 수요일 일본 NHK방송에서 지우님을
단독 인터뷰하러 오신답니다. 그날 이뤄질 인터뷰는
4월 '겨울연가' 방송을 앞두고 홍보차 방송될 예정이라네요..
대만 홍콩등지에서 방영되서 높은 인기를 얻은 뒤라..일본에서의 방송도
무지 기대가 큽니다. 이제 일본에서 오실 지우님 팬들을 맞을 준비도 해야
될거같네요..^^
지난일에 너무 연연하다보면 지금 현재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지 못한채 그냥 흘려버릴때가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과거없는 현재는 없겠지만..
분명한건 과거의 시간보다 현재의 시간이 훨씬 더 소중하다는 거겠지요..
오늘의 지금 이 시간에 충실할수 있기를..............
그럼 울 가족들 오늘 하루도.....좋은 하루보내세요.. ^^
댓글 '23'
지우팬
3세때부터 7세때까지 할머니 품에서 자랐지만, 고3 여름 방학때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 말씀을 듣고도 내 인생의 목표를 위해서 라며 철없이 계속 학교에 나갔던 생각이 떠오르네요... 정말 철이없었죠......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알았읍니다 ..... 외할머니는 나에게 있어서 고향 같은 분 이셨다는 것을요.... 지우님도 슬프시 겠지만 , 어머니께서도 많이 슬프고 힘드실 겁니다 ... 많이 위로 해주시길... 예로) 울 남편 큰 누님께서는 나이53세에 어머님께서 돌아가셨는데,,,,,고아가 된듯 하다며 슬퍼하시더군요.... 앞으로 저도 그러겠죠... 부모님의 죽음은 자녀의 나이와는 상관없이 많은 슬픔인가 봅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주위의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린다는거 너무 슬프죠.하지만 좋은 소식으로 위로 받으셨음 바래요.
현주씨 늘 지우님 소식 감사해요....
그리고 지우씨도 얼른 슬픔에서 벗어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