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79 similarities between actresses [1] fan 2002-12-30 3058
33778 정팅합니다.. 운영자 현주 2002-12-20 3058
33777 사랑법 [3] 토토로 2002-12-17 3058
33776 Hyun Ju [1] speed 2002-12-08 3058
33775 오늘 김장하신분들 이노래를 .... [5] 이지연 2002-11-29 3058
33774 ^^ [4] 김서진 2002-11-30 3058
33773 주말 아침..... [7] 채송화 2002-11-23 3058
33772 빨간 포스터에 있는 은수를 가만히 보고 있으면..^^ [8] 그린 2002-11-15 3058
33771 사랑하는 그들을 기억하며..............10회 [13] 현주 2002-11-05 3058
33770 스타지우란 우물 [3] 유포니 2002-11-05 3058
33769 동영상 올리는 방법.. 폴라리스2 2002-11-01 3058
33768 투표 !합시다 지우님 피치 대통령 왕 대박 위해 ~~~ [2] 투표 2002-10-29 3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