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82 지우님을얼마나많이그리고마음속깊이사랑하는지를보여드리고싶습니다. [1] 변은희 2001-10-02 3085
33781 투표하세요^^ [5] 이경희 2007-03-02 3086
33780 안녕하세요 수능끝낫어요 ㅋㅋㅋㅋ [5] 정유진 2005-11-23 3086
33779 주말에 날씨가추워진다네요 감기조심하세요~ [7] 이경희 2005-10-29 3086
33778 기사를 보던 중에.. [2] 지우만위한♡ 2004-10-21 3086
33777 [M/V] 옛사랑 - 김동욱 - [6] 앨피네 2003-03-29 3086
33776 기사래요~ [1] ★벼리★ 2003-01-26 3086
33775 믿음.. [16] 드래곤^^ 2003-01-10 3086
33774 지우-그녀는 친구처럼 다가온 사람 [6] sunny지우 2003-01-11 3086
33773 주절주절..궁시렁~~ [4] 포포리 2003-01-04 3086
33772 (한국일보)"올겨울 스크린을 잡아라" [2] 2002-11-20 3086
33771 힘든상경기.. [8] ※꽃신이※ 2002-08-04 3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