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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연기자로 변해가는 지우님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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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
2002-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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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혜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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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사랑 |
2002-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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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의 차이점.. (공감이 가서 그냥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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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의꿈 |
2001-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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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파티 사진 미워염.. __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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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좋다 |
2001-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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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빌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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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링겔 |
2001-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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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appy Birthday to Lovely JI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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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トン |
201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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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dback to "Two of the Wal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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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lian |
2010-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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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브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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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공쥬☆ |
2009-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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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름다운날들 제1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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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taff) |
2009-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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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왜 무리한 설정을 넣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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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정 |
200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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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모자.. [스연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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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연팬 |
2009-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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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연인' 긴급투입 최필립에 극적 긴장감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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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리 |
2009-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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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어땠을까요... 가까이 아들이 있었는데도 타인처럼 살았잖아요
이때가 거진 연가가 끝나을 쯤 봄기운이 땅위에서 조금씩 꿈틀거릴때였죠
봄이 오늘 길목에서 유진이 바바리코트와 흰셔츠가 얼마나 눈이 부시던지
봄기운을 받고 마악 피오오른 목련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작별을 하려고 공원을 걸어가는 유진이 뒷 모습에 가슴이 너무 아팠었지요
애써 웃음 짖던 준상이 얼굴도 잊을 수 없어요 ...
이제 코스님의 연가 이야기도 좀 있으면 끝이나겠지요
열심히 하나하나 추억을 떠 올리며 잼있게 보았습니다
이제 유진이 겨울이야기는 내년을 기약해야겟어요 ..그쵸?
하루 하루 유진이를 만날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