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일찍 자야 일찍 일어나나 봅니다~
어제는 다른때보다 한시간 일찍잤는데~ㅋㅋ나의 달콤한 아침잠을..
아린양의 전화땜에..깨었군요~~ 아린냐~미워잉~

오늘은 저도 그동안 미뤄두었던..집안대청소를 할까 합니당~
아까워서..언제 쓸지몰라..버리지않고쌓아두었던것들..괜히 먼지만 쌓이게..하구..
그래서..가차없이..버려버리고..계단 물청소도 좀 해야겠습니다..
그동안 물을 너무 많이 주었는지..경험부족인지..잘 자라지않고 죽어버린..
화초들도..이젠..정리 좀 해야겠구~ 할일을 생각해 보니..점점..큰 일이..되는군여.
그러게 평소에 좀 버리고..치우고..살것을...ㅋㅋㅋ

아이고~ 큰일이당...지금 아린냐가 전화를 했는디~ 오늘은 신나게
도배파~~티를 하자구 절 꼬드기는 군여~~
지는..오늘은 청소할라구 작정했는디...ㅋㅋ 아린냐~ 얼른 치울테니깐..
쪼매만..기둘려요~~ ㅋㅋ

울 가족여러분..아침식사는 챙겨 드셨나요?
음..저도 아침먹으러 가야겠습니당~ 이런..곧 점심시간이겠군여~ㅋㅋ

그럼..깨끗해진 공간에서..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