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 무신 일인감요..
점점 게시판 오기가 두려워지는 것이..국제적이 된다는 것이 기쁘기도 하면서
회사에서도 영어땜시 머리 아픈디...여기에서까정 머리 아프게 될줄이야
제이야 얼렁 번역좀 해서 올리그라...아님 겨운녀 언냐 어서 좀 해 보라니깐요
무신말인지 알수가 있어야쥐....
이러다 울가족들보다 대만식구들의 글이 많아 지는거 아녀...
전 요즘 쳇방에서 맨날 눈팅만 하네요
넘 손이 근질 근질 참견하고 싶지만
신랑 눈치도 보이고...(저희집 컴 자판소리가 장난아니게 크답니다) 일도 많고...
어젠 거의 2시 돼서 빨래를 널며....왜 이렇게 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해야 할일은 많은데도 조금은 이곳에서 떨어져서 일정리좀 해야쥐 맨날
생각하면서도 궁굼함에 바로 들어오고....
울신랑이 미텼다 할만도 하다니깐요....
뭐 어쩔수 없는걸 어찌하리요...울가족들 소식 못 들음 궁굼해서 잠도 안오는디....
오늘은 집에 가면 청소좀 해야겠습니다...
거의 머리카락 사이를 헤집고 다닌다니까요...
누가 올까 두려움속에 사는 제맘을 아시려나?...모르시려나?
점점 게시판 오기가 두려워지는 것이..국제적이 된다는 것이 기쁘기도 하면서
회사에서도 영어땜시 머리 아픈디...여기에서까정 머리 아프게 될줄이야
제이야 얼렁 번역좀 해서 올리그라...아님 겨운녀 언냐 어서 좀 해 보라니깐요
무신말인지 알수가 있어야쥐....
이러다 울가족들보다 대만식구들의 글이 많아 지는거 아녀...
전 요즘 쳇방에서 맨날 눈팅만 하네요
넘 손이 근질 근질 참견하고 싶지만
신랑 눈치도 보이고...(저희집 컴 자판소리가 장난아니게 크답니다) 일도 많고...
어젠 거의 2시 돼서 빨래를 널며....왜 이렇게 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해야 할일은 많은데도 조금은 이곳에서 떨어져서 일정리좀 해야쥐 맨날
생각하면서도 궁굼함에 바로 들어오고....
울신랑이 미텼다 할만도 하다니깐요....
뭐 어쩔수 없는걸 어찌하리요...울가족들 소식 못 들음 궁굼해서 잠도 안오는디....
오늘은 집에 가면 청소좀 해야겠습니다...
거의 머리카락 사이를 헤집고 다닌다니까요...
누가 올까 두려움속에 사는 제맘을 아시려나?...모르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