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조회 수 10914 2001.08.17 20:52:37
베레베레
아린님 오랜만이예여...
아린님 메모가 있는 글을 지우고 싶지 않았지만, 나중에 오시는 분들이 뭔일이 있었나 궁금해 하실까봐 지웠어여...
제가 너무 소심한건지도 모르겠지만, 이곳 스타지우가 예쁘고 깔끔한 곳이었으면 좋겠다는 맘에... 이해하시져??

오기는 매일같이 왔는데, 제가 막상 글을 올리려면 마땅히 할말도 없고... 그렇군요..
진짜 아랫글에 쓰여진대로 지우님 새작품이 빨리 나오면 신나서 떠들일도 많아질텐데..
보드 새로 바뀐거 너무 편하고 좋네요..

점점 이곳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시끌벅적한 일이 많아 질것 같아여.. ^^
운영자님들 더우신데 더 힘들어지실가 걱정이네요..
힘내시구, 아이스티 한잔 보내드립니다~~

댓글 '4'

현주~

2001.08.17 20:53:44

자~~~~~~~알 하셨어요...그 방의 글은 제가 지웠습니다..제발 우리 가족이 아니길..

아린

2001.08.17 20:57:05

ㅋㅋ 당근 괞찮아요...안그래도 목이 말랐는데 ㄳㄳ

베레베레

2001.08.17 21:06:52

헉..현주님도 계셨군요..현주님거슨.. 냉커피 준비했사옵니다.. 우리가족이야 그런짓 할리 없겠져..안심하셔요.

현주~

2001.08.17 21:13:10

베레베레님..안그래두 더웠었는데..냉커피 잘 마실께여..감사해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01 모두 하이루~~ 정유진 2002-03-22 3048
500 우울함을 치료해주는 곳이군요. [1] 조성심 2002-03-22 3048
499 아짜~~~ [2] 정유진 2002-03-24 3048
498 죄송합니다. 제크입니다. [4] 제크 2002-03-25 3048
497 흠 ..그만큼 대단한 스타가 돼버려서 ..그런가... [5] 지우님 팬 2002-03-25 3048
496 처음.. [3] 좋아 2002-03-26 3048
495 잃어 버린 꿈을 찾아 준 그녀 [7] 조성심 2002-03-26 3048
494 이거보구 웃으세요~^-^ [5] 차차 2002-03-26 3048
493 (수치로 본 TV)"겨울연가" 시청률따로, 화제따로... [5] 연가 2002-03-26 3048
492 지우옆엔.. 내가 있잖아~ 기운 내~!! [6] 지우이뽀~ 2002-03-26 3048
491 지우가 보고싶은밤 [1] 님사랑♡ 2002-03-30 3048
490 에고에고 [4] 송하권 2002-03-31 3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