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과 비슷한 플래시가 있어서 함 올려봄다

조회 수 3522 2002.03.22 14:09:49
김경희




  














































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Java(tm).











차라리 얼굴을 모르고 살 걸 그랬습니다.



그러면 지금처럼



그리워 하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







차라리 이름을 모르고 살 걸 그랬습니다.



그러면 지금처럼



누군가를 부르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







차라리 만나지 말 걸 그랬습니다.



그러면 지금처럼



자꾸만 그 사람이 아른거리지 않았을 텐데.







차라리 사랑하지 말 걸 그랬습니다.



그러면 지금처럼



한 사람 앞에 이토록 나약해지는 않았을 텐데.







차라리 그리워하지 말 걸 그랬습니다.



그러면 지금처럼



사랑하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







그것도 아니라면



차라리 조금 서둘러 만날 걸 그랬습니다.



그러면 지금처럼



가슴 태워야 하는 시간은 지났을 텐데...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

투명껌

2002.03.22 14:18:10

정말 유진이가 생각나네요... 잘 봤구요~~정말 예쁘네요...

hawk

2002.03.22 15:44:47

Wow!!! beauty,雪花飄飄何所似,彷彿離人心上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06 기분좋~~~~은 아침^^ 기분좋은 음악^^ [3] 정아^^ 2002-03-28 3089
505 "스타지우" 특별출연 - + 최 + 지 + 우 + [11] 하얀사랑 2002-03-28 3089
504 겨울연가 달력wallpaper 이써여.. [2] 지우♡ 2002-03-29 3089
503 미치겄다... [1] 김진희 2002-04-01 3089
502 날씨가 무지 덥네요...우~~~~ [4] 우힛^,.^; 2002-04-02 3089
501 열기가 식지 않은 것은 좋지만... [12] 조명순 2002-04-06 3089
500 지우씨! 패션쑈 성공적으로. [7] 님사랑♡ 2002-04-22 3089
499 우리의 품으로 돌아오고 있을 지우를 기다리며 [6] sunny지우 2002-04-24 3089
498 우 오 ㅏ~ 장난 ㅇ ㅏ니당..ㅋㅋㅋ ㅇ ㅣ트 2002-04-24 3089
497 지우씨 수고하셨어요 [3] miky63 2002-04-25 3089
496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3] 삐노 2002-04-25 3089
495 이젠 아끼고픈 연기자 2....... [9] 느티나무 2002-05-01 308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