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책은 운영자님의 손안에...

조회 수 3210 2002.03.26 13:53:40
혜리니
제가 보기에는여...
우리 지우님팬들이 예민해져 있어 보이구...저두 그래여....
그 이유는
한동안 우리의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았든 연가가 끝나고 나니
갑자기 마음을 안주할데 없는, 뭐 그런, 허무한 느낌 같은거 아닐까여?
문제(?)는, 지우님의 활동이 뜸하다는것,
거의 일년에 한편 정도의 드라마이외는 다른 스케줄이 안 잡으시니....
특히 지금같은 경우에는
사소한 주변 가십거리보다
앞으로의 계획이나 -뭐 드라마나 영화...
개인 최지우가 아닌 연기자로서의 관심을 끌게한다면
건전하고 영양가있는 대화가 오고가지 아늘지...
그러니 운영자님이 지우님과 자주 연락하셔서
지우님의 활동 계획 그런거 마니 올려주세여.
가까이에는 패션쑈두 있구... 용준님이 또 걸리나?
전여
영화 시나리오 검토하신다던데, 참, 궁금해여.

댓글 '2'

sunny지우

2002.03.26 13:57:27

혜리니님 우리 가족 모두 평화주의자얘요. 스스로 인식하고 있고요. 게시판에 다른 글좀 올립시다.

sunny지우

2002.03.26 13:58:23

점심은 드셨어요? 나머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657 코로나.독감 조심하세요~ 멜트 2023-01-19 3891
33656 유튜브 보다가 지우님 생각나서 지혁건 2023-01-19 3827
33655 지금 겨울연가 재방송 KBS Stroy 채널에서 재방송 보고 있어요 유세호 2023-01-19 5468
33654 지우언니 키가 엄청 크시네요 우희영 2023-01-17 3900
33653 지우님! 서지수 2023-01-17 3890
33652 지나고 보니까 더욱 빛나는 배우 유정근 2023-01-14 3928
33651 제 20대 초에 본 겨울연가가 어느덧 20년이나 되었네요 한광섭 2023-01-14 4999
33650 늘 변함없이 허성현 2023-01-12 3935
33649 지우언니 다시 브라운관에서 만나서 좋았어요 권지영 2023-01-11 3661
33648 새해가 되고 처음으로 오네요. 하늬 2023-01-10 3493
33647 2023년 계획 김희중 2023-01-06 3404
33646 2023년이 되었는데 소이 2023-01-04 3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