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언냐가 보고픈 밤에~

조회 수 3121 2002.05.06 23:54:12
뽀샤시지우
오늘같이 비가 오는 날에는 지우 언냐가 넘넘 보고프네영...ㅡ.ㅡ
언제쯤 볼수 있을라나~~
지우언냐 어쩌면 지금 넘넘 힘들지도 모르겠죠??(맘이 넘 아프네요...)
우리의 관심이 지우언냐에게 부담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하니....
제가 고등학교 1학년 이라서....
아직 어리석은 부분이 많은터라....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기다려야 하는 걸까요???
그동안 학겨에서 셤을 치느라구 컴터를 자주 못해서 스타지우에 많이 못 들어 왔어요...
죄송~~~^^
앞으로는 자주자주 드러오구!!! 글도 마니마니 올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우언냐 싸랑해여~~~힐..(쑥쓰러버..ㅡ.ㅡ)

댓글 '1'

sunny지우

2002.05.07 09:12:41

뽀샤시지우님! 이름이 너무 예뻐요. 시험공부하느라고 못 들어 오셨죠? 중요한 것 먼저하고 스타지우에 오시는 거예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22 [일간스포츠] 권상우 '남자 남자 소리없는 외침' [2] 운영자 현주 2003-12-21 3078
421 소나무는 겨울에도 죽지않고 씩씩하단다.. [8] 코스 2003-12-24 3078
420 도대체 이 기분을 뭐라 해야 쓸지.... [6] 라이프 2003-12-29 3078
419 지우언니 새해에도 행복한일들만... [1] 준서사랑 2003-12-31 3078
418 궁금해서요~!! [4] 지우 ♡ 2004-01-03 3078
417 오늘에서야 가입을 하지만...^^* [2] 지혜~☆ 2004-01-03 3078
416 첨인사드립니다.^^ [2] 지우씨팬 2004-01-05 3078
415 내일 드뎌 하는날이군요. 좋으면서도... [2] 1%의 지우 2004-01-06 3078
414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3] 뽀유^^* 2004-01-07 3078
413 전데유, 깜빡하셨쥬~~ [1] 마틸다 2004-01-09 3078
412 권상우가 부른 "이루워 질수 없는 사랑" 들어보시죠 [7] 자몽 2004-01-17 3078
411 천국계단의 결혼장면을 보다가...문득 [7] 또또 눈탱탱이 2004-01-28 3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