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계 마지막회 다른 각도로 봤을땐 실망감도 없지 않아 있네요..

조회 수 3080 2004.02.06 04:03:21
지우신랑
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00 [와우이티]나이 서른?..`3`자 나이의 여배우에겐 뭔가 있나! [3] 비비안리 2004-08-18 3043
499 vod-5.9 HKTVB -STH [5] kk 2004-09-06 3043
498 vod-인터뷰-누구나비밀으있다 [4] kk 2004-09-09 3043
497 most passionate tsh 2004-09-21 3043
496 천국의계단... [3] 이경희 2004-10-12 3043
495 지우언니 파리에서 화보촬영한거 이곳에 올려주실거죠..?? 1%의지우 2004-10-24 3043
494 [기사]도쿄 국제영화제 사이트에서... [2] 쑤 2004-11-01 3043
493 Jiwoo, Heart and Compasion [2] Jan 2004-11-01 3043
492 멀리 있어도 사랑은 가장 진하게 전해지는 아름다운 느낌 [4] 코스 2004-11-12 3043
491 팬미팅 다녀와서.... [9] 채송화 2004-11-27 3043
490 '천국의 계단', 日 인터넷 검색어 2위 [1] 지우공쥬☆ 2004-12-09 3043
489 Sleeping princess [4] kk 2004-12-13 3043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