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09 지우누나봐여~~~~^^ 지우짱15 2001-08-28 3808
308 잠안오는 밤... 갈 바람 ... [1] 제이 2001-08-28 4163
307 chatting 클릭클릭~ 현경이~ 2001-08-27 3757
306 이사이트넘좋네요 ^^ 주인장님 꼭 읽어주세요. [4] 물통맨 2001-08-27 3927
305 쥔장님덜 오늘바뿐가염 왜암두안오징?? 지우짱15 2001-08-27 3755
304 챗방문열었시요~~~~ 지우짱15 2001-08-27 3494
303 지우님 개강하셨나여?*^^* [1] 드림이 2001-08-27 3920
302 쥔장님지송요~ [1] 지우짱15 2001-08-27 3966
301 넘 재미있습니다 지우때문 행복하고.. [1] 김구희 2001-08-27 3961
300 닷넷에서왔습니다 [1] 지나가는이 2001-08-27 4119
299 슬픈 그들의 사랑과 목마름 [1] 주연 = Judy 2001-08-27 3749
298 열분들 방가방가^^ㆀ [2] 푸풋 2001-08-27 7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