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흑.. 차차가 아포요~

조회 수 3229 2001.12.12 01:20:57
차차
열분덜..
차차가..
오널 아푸답니다..
머리나.. 그런데 아푼게 아니라..

실은 언니랑 오널 대판 붙었거등여...;;;;
그때.. 발목이 뼛나바여...
절뚝절뚝 거리구있답니당..

엄마는.. 싸우다 다친거람서..
거들떠 보지두 않구.. 흐흑..
얼굴에 영광스런 손.톱.자.국 이 코에 낫답니다...
참나...;;

미련하게두 싸웠지.. 왜 그랬을까..
후..
이제와서 후회함 모함니까..쳇...

시간이 쫌 흘러바서... 화해나 해야게습니당...
그럼 열분덜 빠잇~

댓글 '4'

현경이~

2001.12.12 01:23:41

멀티의 여왕.. 쯔쯔쯔.. 언니랑 고만 좀 싸워라.. 알았냐? 근데 어항물 치우느라 고생이 무쟈게 심했것다.. ㅋㅋㅋ

그린

2001.12.12 01:55:10

차차님 얼른 화해하세요.. ^^ 현경님! 오랜만이에요.. ^^

현주

2001.12.12 03:09:47

차차야..오늘보니..그런건 아무것도 아니드라..니가 동생이니까 언니한테 먼저 사과하렴.. 그래도 힘든일.기쁜일..모두 내 가족이 최고인거여..

정하

2001.12.12 10:23:01

호~오~~.....나두 어릴때 여동생이랑 치열하게 막~ 싸웠던 기억이 나네~^^.....ㅋㅋ...지금은 동생이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다 큰 동생이지만 여전히 어린 것 같지만, 때론 친구처럼 그렇게 함께 하는 동지(?)가 되었더라구...어느새...차차! 언니에게 투정 조금만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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