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연가 의 인기 실감....

조회 수 3064 2002.03.03 00:36:20
야니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얼마전 제가 남편이 서울 발령관계로
우리의 보금자리를 구하려 서울 다녀 왔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지방입니다
덕분에 친가와 외가가 서울쪽에 있는관계로
순례를 시작 했습니다
첫번째 울 언니집..
대학생인울 조카녀석 열려한 겨울연가 팬이었습니다
거실에서 상도 본다고 열심히지만 울 조카와 울 장남과나셋이
안방에서 눈치 안보고 열심히 볼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울장남인 아들은 초딩4학년입니다
그다음은울 동생들...
저왔다고 다집합해서는 역시 겨울 연가에 대해서 화제만발..
주인공들 너무 멋있다고..
목도리 매는법도 실습 하고..
그다음은 울 형님댁...
중딩인 조카들 컴퓨터 바탕하면에
겨울 연가의 배용준 지우의 사진을쫙~~ 깔았더랬습니다.
겨울연가 신드롬은 신드롬인가 봐요



댓글 '3'

하얀사랑

2002.03.03 01:21:17

야니님 너무 반갑습니다,,,야니의 음악을 좋아하셔서 야니일까?..^^ 궁금하네요... 제 컴 바탕화면두 지우언니랍니다,,, 좋은 밤 되세요...

세실

2002.03.03 01:31:05

나도 야니 좋아해요.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야니님 자주 만날수있기를~~.

현주

2002.03.03 11:39:32

전에 자주 오시던 야니님 아니신가요? 맞다면......... 왜 일케 안오셨어요~~ 호호~ 서울로 오신다구요? 너무 좋네요 그럼 나중에 모임에도 꼭 오셔야해요..아드님 손잡고 나오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56 한잔의 커피가 있는 풍경 [3] 동이 2002-03-30 3060
455 와..미치것당...ㅠㅠ [2] 정유진 2002-03-31 3060
454 오늘은 울 학교 개교기념일.. [4] 지우사랑♡ 2002-04-01 3060
453 럴수럴수 이럴수 지우언니가 대타?? [47] 아이리스 2002-04-02 3060
452 겨울연가속 지우언니 대사와사진 두번째... [14] 김진희 2002-04-02 3060
451 올만에..^^ [3] 김서진 2002-04-02 3060
450 당신의 괌심과 성격은?? [2] 지우♡ 2002-04-05 3060
449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4] 지우사랑♡ 2002-04-06 3060
448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토미 2002-04-17 3060
447 대만잡지속의 아날... [1] 아날포에버 2002-04-29 3060
446 늘 항상 그자리에 그모습 그대로 있어주세요 [3] 온유 2002-04-29 3060
445 [re] 하지원-죄송합니다 (펌-kbs연중게시판) [1] 하지원사과글 2002-04-29 3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