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우님을 만나고 왔어요..

조회 수 3260 2002.03.07 09:57:28
장미
뭐 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지..
현주님이 생생한 후기 올려 주셨으니 전 말할은 없구요..
지우님 팬입장이 아닌 제3인자로 지우님을 봐라 보고 왔습니다..
아주 힘들어 하는걸 느껴던것같아요..우리때문에 쉬지도 못하고 같이 해준 지우님에게 너무나도 감사 드립니다..

진짜 메니저님 너무나도 잘 챙겨 주셔서  감사 인사 드릴게요..
어제 너무나도 잘 챙겨 주셨어요..다시 또 가고픈 마음이 날정도록..
항상 지우님과함께 하시니 지우님 잘챙겨 주시는것도 너무 고마웠습니다..
드레곤님 정말 잘 생기셨구요.. 아날때 화면에서 잠깐씩 보았지만,, 실물이 훨씬 멋지신것 같았습니다..

지우님 항상 건강하시고요,,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의 곁에 남아 주셨으면 하구요...
어제 너무나도 감사 드립니다.... 밥 잘챙겨 드신다고 하셔서 너무나도 고마웠구요..
지우님 체력은 병헌님이 인정하신거라고 하셨는데.. 그 체력 잘 관리 하셔서 겨울연가
마무리 잘 하셨으면 합니다..
너무나도 가까이 본게 꼭 꿈같아 아직도...꿈속에 있습니다.
진짜 인형같다고 할가요...검은 머리에 가려진 지우님 얼굴이 너무나도 이뻐서 저 기절하는줄 알았다눈~~ 전에 병헌님 팬미팅때 본 모습과 너무나도 달라 보였어요.. 팬미팅때는 성숙된 여인이였다면 어제는 그냥 아주 귀여운 애기 같다고 할가요....

건강한 모습 보고 왔어 너무기쁘고요  ...
지우님곁엔 항상 행복한일들만 함께 하기를...

댓글 '3'

Jake (찬희)

2002.03.07 12:15:42

부.......럽........다~ 지우님 보면 전 분명히 기절할꺼에요... 남자라서 더...

운영2 현주

2002.03.07 12:49:14

장미님..........배용준님 못보셨다구..흑흑..넘 섭해하셔서...지가 너무 죄송하네염.....흑흑... 근디..이 장미님 말이어요~ 요즘 주로 산골소녀라는 이름으로 메모달구 글 쓰시더니..울 지우님이 스타지우의 장미라는 이름을 안다니까..얼른 장미이름으로 글 쓰시구.....ㅋㅋ 딱걸렸어염~ ㅋㅋ 언니..암튼..빨리 보내주세욤~~그거..아셨죠? 호호~

장미

2002.03.07 16:16:44

온르 택배로 보냈는데요..보리야님 앞으로..ㅠㅠ 걱정이 있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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