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오늘 첨 가입한...소녀랍니다.
앞으로 자주 들릴거구요
많은 글 남길테니까...많은 호응 부탁드립니다
일단은요..전 지우언니를 첫사랑때부터 좋아했구요
물론..용준오빠와 함께 말이죠..
그때 제나이가..11살이었던가요?
헤헤..넘 어렸죠?
하지만..어린나이의..순수한눈으로(??)암튼..그때봐서 지우언니가 맘에들었다면
지우언니의..그 매력이...대단한거겠죠?
물론..지우언니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별로 없어서
자신있게..말하진 못했지만요...지금은 언제나 당당히 말하고다닙니다
지우언니가 짱이라구~
지우언니처럼 연기 잘하는 사람 봤냐구..
저 정말 잘하구있는거죠?
지우언니와..용준오빠..실제로 한번만 봤음..소원이없겠습니다
안타깝게도..역닌..전남 나주거든요..
3년전..서울에서..이사를왔답니다..헤헤...
이제는 적응이되서..별로 힘들지도 않아요..
(왜..말이 이쪽으로 흘렀나...^^;;)
암튼요..지우언니와 용준오빠를 사랑하는 마음은..변함없을거구요
전 지우언니를 믿고..용준오빠를 믿습니다
영원히 사랑할것을..여러분앞에서 맹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오늘 첨 가입한...소녀랍니다.
앞으로 자주 들릴거구요
많은 글 남길테니까...많은 호응 부탁드립니다
일단은요..전 지우언니를 첫사랑때부터 좋아했구요
물론..용준오빠와 함께 말이죠..
그때 제나이가..11살이었던가요?
헤헤..넘 어렸죠?
하지만..어린나이의..순수한눈으로(??)암튼..그때봐서 지우언니가 맘에들었다면
지우언니의..그 매력이...대단한거겠죠?
물론..지우언니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별로 없어서
자신있게..말하진 못했지만요...지금은 언제나 당당히 말하고다닙니다
지우언니가 짱이라구~
지우언니처럼 연기 잘하는 사람 봤냐구..
저 정말 잘하구있는거죠?
지우언니와..용준오빠..실제로 한번만 봤음..소원이없겠습니다
안타깝게도..역닌..전남 나주거든요..
3년전..서울에서..이사를왔답니다..헤헤...
이제는 적응이되서..별로 힘들지도 않아요..
(왜..말이 이쪽으로 흘렀나...^^;;)
암튼요..지우언니와 용준오빠를 사랑하는 마음은..변함없을거구요
전 지우언니를 믿고..용준오빠를 믿습니다
영원히 사랑할것을..여러분앞에서 맹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