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지우





        

                  

            


        

            
                
                    
                    
                
            

                        


                    

                        






아구~벌써 퇴근시간이네여..

전 이제 여러분과 빠빠이 할 시간이에여..ㅜㅜ

낼 좋은 계획 있으세여?

전 그동안 회사에만 콕 박혀있어

따뜻한 봄을 느끼지 못한 한을
풀러 가려구여~ㅋㅋㅋ

공휴일이라 울가족들 못뵈서
넘 슬프지만

따뜻한 봄기운을 듬뿍 안고와서

그 기운을 모두
여러분께 나눠드릴께여^^

그럼,행복한 저녁시간되시구여~

우리 정팅이 있는 금욜에 뵈여^^

그럼,빠빠~*^^*




                            

                    

        

                








*낼은 식목일이져? 우리 모두 맘속에 '사랑의 나무'를 심어보는건 어떨까여?^^*

(안보이시면여~뒤로같다가 다시 앞으로 한번 가주세용~^^)


댓글 '6'

정유진

2002.04.04 19:08:51

하이~~순수지우님~~음악참좋내요...나무가 않보여요^^;;퇴근 잘하시구요 내일 정팅때뵈요^^ 샬롬

명이

2002.04.04 20:28:11

^^*순수 지우님 좋은 저녁 되시구여.. 음악이 귀엽게 좋군요~^^

하얀사랑

2002.04.04 21:23:57

와우~~음악 무지 귀엽다^^ 순수언니~~ 오늘 첨으로 사랑이가 인사드립니다^^행복한 저녁되세요^^

지우사랑♡

2002.04.04 22:15:09

귀엽네여. 잘 봤어여..^^

정아^^

2002.04.05 03:04:49

맨날 굴비만 달다가... 오랫만이네^^ 좋은휴일되렴~~

프리티 지우

2002.04.05 07:47:40

순수지우님..안녕하세요..첨으로..순수지우님에게..다정히 불러보네요..앞으론 자주..글도 남겨드리구요..이름도..불러드릴게요..괜찮죠? 지금은 머하시려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64 이런 사랑을 하고 싶다. [7] 박혜경 2003-08-07 3040
463 겨울연가' 안방 사로잡으며 한국 드라마 인기 견인 [1] 정바다 2003-08-12 3040
462 지금 이 순간은 신의 선물이랍니다. [6] 코스 2003-08-18 3040
461 작은사랑 실천 행사를 잘 마치고 왔지만... [7] 코스 2003-08-17 3040
460 지우의 남자 친구는 복 받은겨~~^0^ [9] 코스 2003-10-01 3040
459 추억은 때때로 살아가는데 힘이 되주지 [1] 앤셜리 2003-10-02 3040
458 상하이의 지우 -그녀의 축제를 기념하며... [5] sunny지우 2003-10-08 3040
457 [re] WestLife의My Love 쌀쌀한 날씨 감기조심하세요.. [4] 수와로 2003-11-06 3040
456 지우언니 아역 박신혜양 사진..^-^ [4] ★벼리★ 2003-11-17 3040
455 천국의 계단이 해서 너무 좋아요. 밤일이 심심하지않겠어요..^^* [4] 성희 2003-11-20 3040
454 ■ 최지우 '정린아, 내 흉내 이제 그만!' [11] 지우사랑 2003-11-21 3040
453 상우씨랑 어울리나요~~^^ [8] 상우팬 2003-11-25 3040